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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1.14 17:35
    No. 1

    칠독마로 한번 당했기 때문에 이제는 완결나면 볼 생각입니다.

    진정한 독자는 연재를 구걸하지 않는다.
    다만......
    독촉할 뿐이다.[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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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화화[畵華]
    작성일
    04.01.14 18:07
    No. 2

    둔저님 말에 올인..!!!
    '칠독마' 좀 완결해욧..췟..-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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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蒼空
    작성일
    04.01.14 18:10
    No. 3

    둔저님이 간만에 옳은 소리햇네요~
    짝짝짝~(고무림동도들에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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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아임그룻
    작성일
    04.01.14 18:28
    No. 4

    별도님뿐만 아니라 몇명 더 있죠?
    하지만 전 '끝'을 보겠다기 보다
    단락 하나하나에 감동하고 실망하니
    별 불만은 없습니다.
    투로!!
    형님의 목숨을 대신해 사는 동생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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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광한지
    작성일
    04.01.14 19:13
    No. 5

    별도님의 글솜씨가 투왕과 비교하면....한 단계 올랐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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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4.01.14 20:21
    No. 6

    전...형이 왜 죽는지( 그것도 자살...)이해가 안된다는... ㅡㅡ;; 첨엔 자살로 위장해서 어디선가 복수를 꾀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죽더군요...동생인 주인공도 형이 죽음을 택할지 알고 있었고...그토록 우애가 좋은 형이 죽는데 그냥 자기 갈길을 간다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되고...형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도 도무지 동감이 안간다는...제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감상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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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蒼空
    작성일
    04.01.14 20:28
    No. 7

    글은 않 읽었지만,짐 옆에 있어요~
    춘추전국시대에 초나라에 오자서가 생각나네요~

    죽을것을 뻔히 알면서 죽으러 가는 형과 그것에 대한 복수을 시작하는 오자서~

    읽어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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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구대륙
    작성일
    04.01.14 23:20
    No. 8

    아직 진짜 죽었다는 확인 안나왔는데요? ^^
    특히나 의심스러운 부분이...그 뭐시기냐 하는 노인한테, 형 진용이 죽으러가기 전에 한 말..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얼핏 저승에서 기다리겠습니다...라는 말로 들렸지만, 그 노인네가 얼렁 따라 죽지 않았기 때문에~~ 복선으로 느껴졌다는~~~ 글고 흐름상으로도 진용이 그리 쉽게 죽으면 이상하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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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4.01.15 00:34
    No. 9

    제가 생각하기론 죽었다고 봤는데요...문맥상 진용의 죽음은 거의 확실해 보였는데...진용의 죽음을 단정짓은 여러가지 정황들과 문장들을 본 것 같은데요^^. 만약 나중에 진용이 " 죽은지 알았지?" 하고 짠~~하고 나타나면 그게 더 곤란할듯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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