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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1.15 02:45
    No. 1

    흐음... 혹시 쥔공과 여친이 조선의 인물 아니던 가요?
    쥔공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이도 조선인이었던듯 한데...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꽤나 재미있게 읽었던...

    덧, 근데 제가 말한 것이 맞는 내용인지... 심히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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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우림스파
    작성일
    04.01.15 03:19
    No. 2

    맞을 겁니다. 쥔공은 이순신장군의 서자인가 그렇구여 용병장군이였던 고지선 장군이 어딘가에 숨겨놓은 보물을 찾으러 다니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상깊었던 것이

    중원의 여인들은 낭군을 부를때 '천랑' '가가' 이런 식인데

    쥔공의 연인은 '나으리'라 불렀져. 민족정기와 반도의 냄새가 진한 작품.

    초반에 조금 지리하게 진행하다 갈수록 재미를 더해갔던 작품이었는데 솔직히 저도 전체적인 내용은 기억이 온전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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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1.15 04:49
    No. 3

    하아... 주변 책방 일곱 곳을 돌아다녀도 있던 곳은 오직 한 군데...
    그러나 이도 완전치 않았으니, 오기를 품고 일산 전역을 돌아다니며
    헤맨끝에 찾아낸 몇군데...
    기억하는 이름으론, 웅진책방, 엑스트라, 현 만화방... 오~~ 그이름 영원할 지어라...

    덧,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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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경남갈매기
    작성일
    04.01.15 11:43
    No. 4

    주인공하고 기존(?)의 여친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기억합니다..
    주인공은 다른 여자랑 눈맞아 가지고 막판에 짝짝궁 하고..
    기존(?)의 주인공 여친은 본의아니게 딴남자 애를 ㄱㅏ졌었는데.. 음..
    마지막권에서 죽고말죠..
    주인공도 죽고.. 기존 여자친구도 죽고..
    에.. 또 주인공이랑 짝짝궁 한 여자도 애를 가지더군요-_-;;
    삼엄한 전쟁터 한복판에서 어찌 짝짝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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