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신승...계란에서 뼈..ㅡㅡ;;.. 거기까지는 모르겠지만 오류는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 작품입니다만... 중요한건 무지 재미있다는 겁니다... 문제는

왜 제목이 신승인지를 잘 모르겠다는... 후반부에 들어가서 정각이 대오

각성하야 성불할수도.. 쿨럭...암튼 신무협의 재미를 그대로 간직한 신승

일독을 권하여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1권만 재밌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신승의 특징이라면 "굳이" 비판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정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는 재미가 있어서 어느정도는 오류가 나와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보는데 말이죠. 6권도 기대되요.

찬성: 0 | 반대: 0

신승을 속까지 보지마시고 그냥 겉과 조금만 파고드세요 깊게봐서 재미있는소설 몇개없습니다.....

솔직히 깊게파면 이해가 엉키고 엉키기만하지....겉만보면 재미있는데....흠....

왜 이렇게 진정한 '비판'하지 않는거죠? 비판이란 작가님에게 이런한 곳이 잘못돼었으니.... 이런곳은... 등 글을 잘스는 조언입니다.

정확한 이유도 대지않고..몇권까지 재미있는소설.....이건 개인생각이 아닐까요?

그리고 무협은 비무대회나 전생씬 거이 한번씩 등장하는게 있지요....주인공을 띄우기 위한것입니다.

그런것들로 질질끄는 책을 실어하는 경향이 있다면 보시지 않으시겠지만 신승은 꽤잘팔리고 재미있는 평을 받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모두의 의견이라고 생각하듯 말하는건 좀 그렀습니다.....

(개인의견이니..; 태클 괘찮습니다...육두문자만 없으면야;;;)

찬성: 0 | 반대: 0

굳이 비난을 받아야 할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관적 의견으로서 무척 재미있는 작품이라 생각하고..
공구중니님의 제목론에 대한 의문은 신승이 되기 위한 수많은 시련을 현재 겪고 있다 생각하시면 편히 읽을 수 있지 않을지요?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제목처럼 아직은 주인공이 마교에 있지만 강호에 신승이라
불릴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흐음... 그것이, 이 글이 아직 초반이라면 수린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음, 헌데 이 글이 이미 중반을 넘고 있는 시점이라면 솔직히 주인공의 내면의 심리가 너무 어린 아이 수준입니다.(아이라 표현하긴 너무 과소평가인가요?...;; 음... 확실히 과소평가이군요..;;)
뭐, 어쨌든, 현재 쥔공이 겪는 경험이 신승으로 가는 시련일지 어떨지 확실히 감을 잡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확실히 수린님 말씀처럼 술술 읽히는 글이었던 듯 합니다.

덧, 작가님께서 몇권을 목표로 쓰시는지 아시는 분 있으십니까?
흐음... 작가님 홈피나 출판사 홈피에 들어가야 하나요?
몇권 예정인지 알면, 확실히 감을 잡을 수 있겠는데...;;

찬성: 0 | 반대: 0

흠.....제 생각에는 아직 신승은 초반부인거같더군요....

솔직히 황금신공이 대성해야지 끝나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정각(얼래? 그러고보니 정구님이랑 이름이 비슷하네;;)보십시요....황금신공 대성은 커녕 반정도깨우쳤는가...

현제 5권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북박스에가서보니 1월출판작에 신승 6권있덥니다.

제생각에는 현재 전쟁씬이 끝나야 중반부로 들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퍽퍽퍽](죽어라 -0-;;)

찬성: 0 | 반대: 0

3권까진 잼있게 봤는데 4권 인가? 마도로 들어가면서부터 스토리가 좀 산만해지는거 같아 안보고있는데 다시 한번 봐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보긴하지만..그다지..글이 가벼운 작품은 피하는지라..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