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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61 풍훈탑
    작성일
    04.01.12 03:11
    No. 1

    흠 마창 본지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확실하게 전투씬은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주인공의 급격스러운 변화도 보기 안좋았고 그리고 주인공이 이끈 그 부대원의 맹목적인 충성또한 보기 안좋았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그저 맹목적인 충성..그리고 감정의 표현을 너무 오버하는게 아닌가 싶으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1.12 08:51
    No. 2

    아무런 이유가 없다라...

    풍훈탑님 마창을 제대로 기억못하시고 있으시군요...

    마창의 흑풍대(맞나 저도 가물가물)는 모두 (해적인가...아니면 북방족인가....)부모를 xx들에게 잃은 고아입니다. 그들은 모두 주인공을 형 이나 아버지로 여깁니다....주인공 또한 고아이고 이들과 정이쌓인상태에서 복수행을 떠나는게 주 내용이고 전투씬은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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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박투협사
    작성일
    04.01.12 10:14
    No. 3

    마창 전투신도 좋고 그들끼리의 의리도 좋은데 나중에 주인공이 정파인들에게 복수를 제대로 하지않는 데서 아쉬움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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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Kostolan..
    작성일
    04.01.12 11:59
    No. 4

    저 또한 기억이 가물가물 @_@
    근데 재밌어서 제가 2일만에 다 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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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김미달
    작성일
    04.01.12 13:19
    No. 5

    몇권까지 나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촌백수
    작성일
    04.01.12 14:09
    No. 6

    6권까지 나왔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무협에 빠져들기 전, 그러니깐 그냥 가벼운 무협을 읽었을 땐 1권 읽기가 상당히 어려웠던 작품입니다.
    하지만 금세 빠져들더군요..
    읽어보시면 후회는 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 근데 읽어 보신단 말씀은 안 하셨군요..
    어쨌든 저도 추천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촌백수
    작성일
    04.01.12 14:10
    No. 7

    복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못한거죠..
    정파 장문인들이 모두 폐관해 버렸으니.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그렇게 해준 것이 저로썬 더 기뻤습니다.
    무언가 주인공이 삶을 사는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할까요?

    어쨌든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4.01.12 14:42
    No. 8

    한 3,4권 까지 읽어보았던가...
    별로 괜찮은 소설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일관되지 못하고, 주변인물 들이 주인고에 대해서만은 한 없이 관대해 집니다.
    인물들의 모습이 일관성없이 작가에 의해 휘둘린다고 해야 할까
    전투신의 표현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인물을 잘 살리고 표현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별로 추천 하고픈 글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4.01.12 15:08
    No. 9

    점점 몰입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너무 긴 전투신이 장점이자, 단점이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하레스
    작성일
    04.01.12 17:13
    No. 10

    전 무당마검에서 군인들을 훈련시키는걸 보고 마창이 떠올랐는데
    말이죠. 매우 많이 다르기는 하지만 마창에서도 군대가 강호로 나와서
    정파와 강대한 세력과 싸운다는 내용은 참 흥미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이죠. 무공이 강한이도 집단전에는 약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거라고
    할까요? 주인공이 약간 유약해서인지 제대로 복수를 못한점은 좀 아쉬웠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정혈
    작성일
    04.01.12 19:36
    No. 11

    김도연님 6권 완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4.01.15 12:23
    No. 12

    주인공의 성장 과정 이런 쪽부터 조금씩 미흡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막연한(?) 기억이 있네요. 인물들의 매력을 표현하는데도 어설펐고요...
    하지만 윗 분들 말처럼 전투씬은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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