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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1.07 17:07
    No. 1

    흠..상당히 동감이 많이 되는부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준
    작성일
    04.01.07 17:16
    No. 2

    저두 동감여... 7권부터 손을 띄었다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석류
    작성일
    04.01.07 17:16
    No. 3

    네 최근의 무상검을 보면 저정도면 신무룡 이기지 않을까?

    왜 저러지? 무엇을 말하려고 저러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음 초반보 한 1~3권에서의 재미가 없어 졌다라고 할까?

    어쨋든 9권에서의 내용을 보면 진짜 실망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과연 무엇을 이야기 하는것인가 그 내용이 현학적으로 빠져든다면 무엇인가 말하는것이 있을것인데 왜 겉으로만 돌고 있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약간 나아 졌지만 그래도 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쩝.
    그래도 계속 읽을것이지만. 어쨋든 확실한 선을 가지고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쾌도단마
    작성일
    04.01.07 17:50
    No. 4

    1권부터 재미없던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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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1.07 18:10
    No. 5

    무상검이 약간 어긋난 게 7권부터인데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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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스머프
    작성일
    04.01.07 18:16
    No. 6

    헉 난 재밎던데....
    저도 먼치킨은 정말 싫은데 이상하게 무상검만은 재밎더라구요..
    후반부 전개는 무상검이라는 소설만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이야기가 겉으로 돈다는 느낌도 딱히 들지 않구요. 오히려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더 유치하고 재미없지 않겠어요? 하지만 역시 다우가 변한건 좀 이상하긴 해요. 그래도 작가가 생각없이 그러진 않았을 거라고 믿어요. 오히려 전 언제 다우의 군마옥이 발동되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무상검의 세계는 어쩌면 무협지보다 환협지에 가깝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리고 제가 느낄 때 중반부는 질질 끄는 게 아니라 적당하고 초반부가 흥미 유발을 위해 너무 전개를 빠르게 한 것 같아요. 군림천하처럼 발단만 한 10권정도--;;. 뭐 그렇게 하기엔 일묘님 필력이 좀 딸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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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스머프
    작성일
    04.01.07 18:25
    No. 7

    제가 유일하게 괜찮다고 생각한 먼치킨인데 이런 악평을 받고 있다니 좀 안타깝고 부디 다음 권부터는 모든사람들의 기대를 부흥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랑놀음도 적당히 하고 떨어진 글의 긴장감도 높아졌으면 하는 게 제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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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04.01.07 18:28
    No. 8

    주인공이 문파를 세울때 부터 않봤습니다.
    점점...글이 새더군요ㅜ.ㅜ
    첨에는 무진장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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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표절산인
    작성일
    04.01.07 18:33
    No. 9

    저는 무상검의 존재들이 나타나면서 부터 안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묘님의 작품은 초반은 굉장히 제 맘에 드는데 뒤로 가면서 황당하게
    변합니다. 지금 연재하고 있는것은 그래서 안보고 있습니다.
    예전 천지 초반도 굉장히 좋았는데 그것도 뒤에가서 이상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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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흡영경장
    작성일
    04.01.07 20:07
    No. 10

    표절산인님의 뒤로 가면서 황당하다는데
    어떻게 뭐가 황당하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황당하신가요 -_-;?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세요. 이해가 안감.
    태클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표절산인
    작성일
    04.01.07 20:12
    No. 11

    음... 그러니까 예전 천지에서는 마지막에 이상한 노인과 아이가 나와서
    거기서 끝나잖아요. 저는 통신상 연재된것만 봐서 하여튼 마지막에 굉장
    히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무상검에서는 갑자기 무상검 경지의 존재들이
    확 튀어나오는게 그랬습니다. 물론 앞 부푼에 어느정도 암시나 복선이란게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황당했습니다. 무상검 처음 읽을떄만해도 이런
    내용은 상상도 못했거든요.어쨋든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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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이스코
    작성일
    04.01.07 20:46
    No. 12

    저도 1~3권까지는 유검의 성격이 제가 재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영호충과 비슷하기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이상해지더니 여문(?)은 뒷전이고 다우가 하는 낮도깨비 한마리가 튀어나오더니만...9권에서는 완전 다우란 캐릭터에 글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것 같더군요.
    유검도 위분 말씀따라 바보가 되어가고요....또 이상한 섬에가서는 이상한 애들 붙잡고 무공강의를 하는데 그때부터 글의 흐름이 처음과는 완전 어긋나버리는것 같았어요.
    후에 신무룡과의 만남으로 긴장감을 살리긴 하지만.... 꼭 그 섬에서 무공강의 중에 만나야만 했었나 하는 안타까움이 들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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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1.08 08:05
    No. 13

    먼 치킨의 결정판 무상검 =0 =

    하지만 마구잡이 살ㅇㄱ이 없기에 볼만했것만 5권부터 점점 이상해지더니......7권에서는 덮고 9권까지보니 아~ 이걸 어떻게 한단 말이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1.08 09:43
    No. 14

    음..처음 7권인가까지는 내용도 상당히 진지하고 했음. 처음 읽을때는 솔직히 아직 식견이 부족하고 해서 잘 몰랐지만 두번쨰 읽었을때는 확실히 느꼈습니다. 하지만, 7권을 넘어가면서부터 무상검에서 비뢰도코믹풍의 대사와 행동이 나와서(비뢰도를 비하하는 것이 아님) 상당히 당황하게되더군요. 거기다 다우에게 질질 끌려다니면서 비위맞추고 있는것 또한 뭐하는 짓입니까? 선문답이나 툭툭 던지고 있고, 처음의 무겁고 중후하던 소설이 상당히 가벼워졌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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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자운비
    작성일
    04.01.08 15:00
    No. 15

    처음 무상검을 읽었을때 너무 재미있어 언제 나오나 하고 책을 기다리게되었는데...7권 부터는 읽기가 싫어지더라구여..
    내용도 갈수록 그렇구 다우와의 관계도..뭔지 모르게 질질 끌려다니면서
    하는 행동들이 모두 맘에 들지 않더라구여..
    그래서 아쉽지만 접어던 책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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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4.01.09 09:34
    No. 16

    5권부터... 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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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kina
    작성일
    04.01.10 01:52
    No. 17

    그전에 누군가의 독촉이 있었을지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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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카펜터스
    작성일
    04.01.10 22:00
    No. 18

    무상검이 표방하는 심리묘사의 뿌리는 아다치 미츠루라 할 수 있는데요... 3권부터던가? 아니면 여문이 이야기의 중심에서 밀려났을 때던가... 아니면 다우가 등장했을 때 부터일지도...
    어쨌든 그 때부터 아다치 특유의 느낌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할까요? 그래도 4권, 아니 5권까지만 해도 그런데로 잘 이끌어 나가더니 그 뒤부터는 완전히 기대이하로 뚝 떨어진 듯 합니다...

    예전 천지도 마찬가지였는데... 1부밖에 연재가 안됐었고 무상검을 본 후에 구해 본것이라 그런지 소재의 참신함도 안 느껴지고(예전 천지의 설정은 거의 다 무상검으로 옮겨감) 심리묘사도 무상검보다 못하고(초기작이니 당연하겠지만..) 주인공이 혼자 마막 놀다가[;;] 어찌어찌 되는 내용하고 후반부의 막나가는 스토리전개에서는 짜증까지 나더군요...

    어쨌든 그렇게 재미있던 무상검이... 점점 무상(無想)하게 되버렸다는...

    이게 다 여문이 밀려나서 그렇다니까요... 아다치의 느낌에는 여문이 딱인데...
    초반의 그 느낌을 다시 되찾을 수만 있다면... 크으~

    어쨌든 아다치의 느낌을 간직한 일묘님의 소설은 정말 재밌습니다 다만... 그게 끝까지 이어져 나가지 못했을 뿐이죠... 후우...
    이번 천지는 제발... 계속 아다치의 느낌을 밀고 나갔으면...
    보통 아다치 만화에서의 주인공은 뒤로갈수록 똑똑해지고 점점 멋있어지고 인기도 늘어가고...하던데...
    무상검에서는 유검이 인기있다는 점만 같으니 원...

    [그건 그렇고 천지 연재는 언제즘?? 기다리느라 눈알이 빠져버리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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