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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2.29 00:22
    No. 1

    와우! 간단 명료한.. 광님의 감상글이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a*****
    작성일
    03.12.29 09:37
    No. 2

    임준욱님의 글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인간의 정과 주인공의 성장에 대한 부분은 여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훌륭한 무협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 글입니다.(무협소설이라는 관점 뿐이 아니라 일반적인 소설과 비교해서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무섭지광
    작성일
    03.12.29 14:01
    No. 3

    비장미가 기존 스타일 보다는 약간은 짙다고 볼수있겠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해
    작성일
    03.12.29 17:58
    No. 4

    기존의 따스한 정이 흐르는 소설을 읽다가 이번엔 정말 비정하고도
    슬픈 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너무 불쌍한 주인공
    빨리 여자친구 만들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아임그룻
    작성일
    03.12.30 10:11
    No. 5

    여자친구는 계속 겉돌게 될 아미의 제자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전 괴선 1,2권을 보며 재미없어 잊고 있다가
    3권부터 보이는 양상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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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풍소혜
    작성일
    04.01.03 01:34
    No. 6

    "비정"이 아니라 "비장"이 아닐까요.
    정은 흘러 넘치는데 너무 슬프군요.
    6권이 기대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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