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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비슷한 호위무사. 수호령 등이 있지만 그와는 또다른 매력을 주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을 너무 내세우지도 않으면서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잘 어울어져 감칠맛 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인공 우이. 소향, 담린등 여러개성의 인물들이 이끌어가는 보표들의 이야기.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만드는 소설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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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하지만..안나오는구나..젠장..이렇게 감상만 보고 있으니

3 . 4 권 더욱 더 보고 싶어지는군...젠장 책하나 사려고 또 나가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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