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연재분밖에 읽지 못한 상태라 확실치는 않지만 놀라서 굳은 상태로 짧게 표현된것 같던데요. 그보다 이야기로 봐서는 7권정도로 쓰셔도 될것같던데..... 저의 작은 바람이었읍니다. 어서 5권을 읽고 6권을 기다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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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욱.... 제가 현제 제일 좋아하는 작가구여. 가끔보면 임준욱님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요구하는 분들이 있는데. 임준욱표 스타일을 좀더 확고히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다음 새로운 스타일을 하셔도 될듯 하구여 (금강님이나 용대운님처럼) 고무림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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