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예 그렇죠 천겁혈세의 장본인은 바로 비류연의 숨겨진 큰사형이죠.
그리고 비류연의 사부가 도망간 제자 찾으려 갔다가 화산검성인가
하고 붙어서 쓰러뜨려버린것이죠..
7권인가 8권인가에 나온 내용입니다.
그때만 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조금 식상하네요.
무엇보다 사건전개가 너무 느리죠. 초반에 8권완결 예정에서
14권 다시 15권에서 또 다시 21권예정으로 늘렸다가 이젠 30권 예정으로
늘어나서 그런지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차라리 제 생각으론 1부 2부 하는 씩으로 나누면 더 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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