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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12.09 00:00
    No. 1

    무슨 아닌 밤중에 단무지 채써는 소리냐, 라고 일갈하는 이가 있다면 "서점에가서 아버지랑 영웅천하 전질이나 사서봐라!" 라고 말해주겠다.
    .............라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영웅천하 전질있는 서점 있으면 형님이라고 불러주겠다"고 말하겠다.


    ........시험공부하다 들어온 둔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12.09 00:01
    No. 2

    (싸게 팔 생각'만' 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3.12.11 00:05
    No. 3

    누가 그런 돌을 던지는 소리를.. 당시의 획기적인 발현이 생성된
    작품인데.. 금강선생의 애협적인 무협이고 글인데...
    그런데 묘하군요 오랜기간이 지난후에 언급된 작품이라 웬지
    묘한 서글픔이 느껴지네요.... 낭만무협.... 그 마지막이었던가???
    아닌가??? 에이 일필지휘로 써 내려가는 특성이 금강님의 필력임에
    야 이미 공인된것인데.. 아마 그글을 다시 담는다면 전 사권이 아니라
    아마도 열권쯤 될걸요.
    좋은 작품이지만 완성이 된 작품은 아니라고 보았는데.. 아직 눈에
    선하군요...
    천하시리즈가 장장 십년쯤 이어질뻔한 글이었는데... 결국 세월의 흐름에 지치신듯한 작품이 그거였지요.. 나중에 풍운고월조천하가 더 인기더군요. 일단 새련된 재목이 그랬고 신무협의 향기가 가득하더이다.
    에구구 취해서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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