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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1.29 17:54
    No. 1

    이상하게 한권한권 볼때마다 스토리가 다 생각이 안나는데도,
    너무 잼씁니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11.29 18:09
    No. 2

    11권 마지막 세줄.....
    섬서성 일대는 물론이고, 강호 전역을 경악케 한 폭풍의 행보가 시작되었다.
    크윽!
    주화입마.....
    그리고 무극신마님께서 구정때까지 14권까지 마무리 지을지도 모른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外在
    작성일
    03.11.29 18:48
    No. 3

    꾹 참고??

    이 작품도 많은 분이 좋아하시던데, 저는 5권에서 조용히 덮어 버렸습니다. 과연 그렇게 질질 끌 이유가 있었나 싶습니다. 내용이 늘어진 만큼 뭔가 보여준 게 없다는 게 5권에서 덮은 이유입니다.

    꼭 무공이 고강해야 하는 건 아니죠. 하지만 무공을 보여주지 않겠다면, 그 외의 뭔가를 보여줘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 보여준 것은?

    영웅문의 예를 들면, 1부에서 곽정이 등장하기 전의 선대의 이야기는 이야기 전체를 이끌어가는 인과를 마련하는 이야기가 되고, 3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좀 늘어진다 싶어도 꼭 필요한 얘기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군림천하에서 그토록 늘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風雷魔影
    작성일
    03.11.29 19:28
    No. 4

    후훗 일독을 권하는데 안보셔도 상관은 없지만요..
    후회하실듯 .......


    초반에 좀 지루하지만... 정말 재미있거든요...후반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율척
    작성일
    03.11.29 19:32
    No. 5

    하운님 줄거리 쓰지말죠...

    아직 안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3.11.29 19:47
    No. 6

    흐음..... 14권까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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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1.29 20:56
    No. 7

    20권 예정이라고 알고 있뜸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호호선생
    작성일
    03.11.29 23:18
    No. 8

    3부 21권 예정이구요. 군림천하 늘어진다는 느낌 전혀 못받았는데요.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기 마련이지만,, 군림천하 읽다가 포기했다는 분들 보면 왠지 다시 봐보시라고 자꾸 권하고 싶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3.11.30 00:05
    No. 9

    군림천하가 덮을만한 작품은 아닌데.
    신무협 먼치킨의 강렬한 재미에 중독되었다면
    참을성이 많이 결여되기도 하므로
    잔잔히 피어오르는 한가닥 분노와 세상을 향하는 웅심을
    잊을 수도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K흑풍
    작성일
    03.11.30 18:48
    No. 10

    훗..인위인위님..
    잔잔히 피어오르는 한가닥 분노와 세상을 향하는 웅심이라..
    멋진 표현이네요~
    저도 늘어진다는 느낌 전혀 못받았고 1권부터 쭉 재밌게 읽었습니다.
    처음엔 광장한 언변과 상황대처능력, 먼가 있어보이는 진산월을 지켜보는게 재밌었고 지금은 세상을 향해 뽑아든 웅지를 바라보면서 기대가득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 11권까지 읽고보니 처음부터 진산월이 갑자기 기연을 얻다시피 선대의 무공을 이어받는다는게 오히려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아..오해의 소지가 있겠는데..
    그러니까 늘어지지 않도록 진산월의 무공이 갑자기 느는 부분부터 나오는 것보다 지금이 내용전개상 훨씬 매끄럽고 좋다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협객꽁수레
    작성일
    03.12.01 00:59
    No. 11

    힘들어도 참으리라...! 완결된 후 볼것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도시와별
    작성일
    03.12.01 10:56
    No. 12

    일부러 늦게 출간하는 고도의 상술이 아닐지.., 한권 읽고나서 다음편 나올때쯤 되면 내용을 다 잊어 버리니 잼있게 읽으려면 첨부터 다시 읽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11권을 11번 읽어야한다는..역시 다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지만 금단현상을 어찌할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12.01 23:18
    No. 13

    돈좋아님 처럼 참을껄...........^^;;

    11권은 지금 참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혁력전
    작성일
    03.12.02 16:05
    No. 14

    울동네는 왜 군림천하라는 책이 없는 것일까? 좌백님의 천마군림은 있는데... 쩝... 아쉽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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