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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5 앨류
    작성일
    03.11.02 21:57
    No. 1

    엘란에서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시는 작가님이시죠..

    아주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3.11.03 00:54
    No. 2

    여러가지 말이 많은 작가분이시죠.

    엘란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고 신승역시 재미엔 만족하고 있습니다.

    발전인지 퇴보인지는 읽는 사람따라 틀리겠지만 개인적으로 퇴보까진 아니라 생각하고요.

    머 최근에 출간된 소설중에 드물게 계속 보고있는 작품이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화화[畵華]
    작성일
    03.11.03 02:10
    No. 3

    전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최근에 읽은 글 중 떨어지는 글에 속하는군요..
    (뭐..최근에 읽은게 유수행에 학사검전에 태양바람에 혈리표이니..
    어쩌면 떨어지는게 당연한 걸지도 모르지만....-ㅅ-;;;)

    누군가 '신승 읽을만 해?' 라고 물으면...
    아마도 전...'그냥 시간 죽이긴 적당해.' 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폐인도령
    작성일
    03.11.03 08:56
    No. 4

    신승에 올인...
    방금 4편을 읽었습니다..
    3편까지가 일신의 능력을 숨기고 이목을 속이며 묻혀지냈다면..
    4편부터는 장각이 위명관 달리 내부분열되 콩가루된듯 보이는 마교로 피치못하게 들어가서 천하제일인이라는 마교교주와의 어떤 끈적한 유대?를 쌓아갈듯한..본편의 시작이라고 할수도 있겠는데..
    첨 한두권 보고 지래 실망하시거나 지루해하지마시고 끝까지 봐보세요..저는 처음부터 재미있었다는^^
    개인적으로 엘란을 쓴 저자라서 바로 빌려봤었는데 역시나 스토리에 짜임새가 있고 잘쓴단 느낌이 들더군요..
    엘란도 점점 이야기가 진행되가면서 긴장감이 흐르고 흥미로워졌죠 아마 ㅡㅡa
    서서히 달궈진 열은 쉽게 식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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