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호~ 이런식의 감상도 참 재미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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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우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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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19이면 7년 전 이면 12... 그 때에 와룡강님의 소설이라... 와룡강님 소설 첨 보면 환장하는데..그것도 그 나이에...
7년전에 꼭 와룡강님 소설을 보았다는 게 아니라; 98년인가 99년정도니깐 중2,3정도였었네요 생일이 빨라서 학교를 일찍 들어갔으니 말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헌책방에 적붕왕을 보았었는데.. 혹시나.. 혹시나.. 추천을 권하는 글일까? 그럼 어서 가서 사야 하는게 아닐까? 극히 긴장하며 글을 열었는데.. ^^
푸히히히...그렇죠... 와룡강님의 글은 ..... 저도 무심코 빌려온 와룡강님의 글을 버스안에서 읽다가 ....(/////) 그당시 무협이 거의 그랬지만서두...작가이름을 안보고 마구잡이로 읽던때라 .....흠흠...암튼 적나라게 2-3여에 걸쳐 나오는 성적묘사는 저의 심장박동수를 먿게 했지요..... 혹여 부모님께서 보시곤 애가 이상한글을 읽는구나 하실까봐...나이어린 동생들이 보곤 이상한 생각을 할까봐 누군가 겯에오면 심장이 덜컥...^^;; 그랬더라는...
푸하핫.. 정말 저하고 똑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네요.. 저도 다른작가님들건 몰라도 와룡강님거는 항상 침대 아래에 숨겨두면서 읽곤 했지요 솔직히 사춘기때니 아예 그런 걸 생각 안하고 빌렸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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