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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강호인
    작성일
    03.10.30 20:48
    No. 1

    오호~ 이런식의 감상도 참 재미있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0.30 23:07
    No. 2

    -.-;;하하;; 우끼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월인천강
    작성일
    03.10.30 23:34
    No. 3

    지금이 19이면 7년 전 이면 12...
    그 때에 와룡강님의 소설이라...
    와룡강님 소설 첨 보면 환장하는데..그것도 그 나이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뢰신마
    작성일
    03.10.31 00:04
    No. 4

    7년전에 꼭 와룡강님 소설을 보았다는 게 아니라;
    98년인가 99년정도니깐 중2,3정도였었네요
    생일이 빨라서 학교를 일찍 들어갔으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0.31 07:07
    No. 5

    제가 자주 가는 헌책방에 적붕왕을 보았었는데.. 혹시나.. 혹시나.. 추천을 권하는 글일까? 그럼 어서 가서 사야 하는게 아닐까? 극히 긴장하며 글을 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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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03.10.31 10:56
    No. 6

    푸히히히...그렇죠... 와룡강님의 글은 .....
    저도 무심코 빌려온 와룡강님의 글을 버스안에서 읽다가 ....(/////)
    그당시 무협이 거의 그랬지만서두...작가이름을 안보고 마구잡이로 읽던때라 .....흠흠...암튼 적나라게 2-3여에 걸쳐 나오는 성적묘사는 저의 심장박동수를 먿게 했지요..... 혹여 부모님께서 보시곤 애가 이상한글을 읽는구나 하실까봐...나이어린 동생들이 보곤 이상한 생각을 할까봐 누군가 겯에오면 심장이 덜컥...^^;; 그랬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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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오뢰신마
    작성일
    03.11.01 15:17
    No. 7

    푸하핫..
    정말 저하고 똑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네요..
    저도 다른작가님들건 몰라도 와룡강님거는 항상 침대 아래에 숨겨두면서 읽곤 했지요
    솔직히 사춘기때니 아예 그런 걸 생각 안하고 빌렸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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