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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3.10.30 23:50
    No. 1

    남자의 진한 향기가 나는...용대운님의 걸작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일검탈명의 임무정...

    크윽~마지막에 결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0.30 23:52
    No. 2

    당연한 말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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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31 00:04
    No. 3

    남자라면 봐야 하는 작품.
    읽다보면 피가 끓어오르고 숨이 막히는 작품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0.31 07:06
    No. 4

    이건 인터넷책방에서는 사기가 무척 어려운 작품입니다. 실제 몇 질을 제외한 용대운님의 글이 그렇죠.

    차라리 직접 헌책방을 가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원당에 집현전이라는 헌책방이 있었는데 대부분 사씨. 와씨. 제갈씨의 글들이지만 그 중에 좋은 글도 몇권 있었고 탈명검도 있었습니다. 단지, 완결까지 없어서 사지는 않았습니다.
    절대패검도 있었던데.... 돈이 없었던 터라 곤륜문하와 만천화우만 사들고 왔지만, 다음에 가보니 없고 대신 만인동이 있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3.10.31 16:54
    No. 5

    탈명검 좋지요. 유성검과 함께 오늘의 용대운이란 작가가 있게 된
    시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전질이 4권 이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요즘에 읽은 태극문이나 군림천하보다 가슴에 와
    닿습니다. 특히 서장 하얀 손이 지편을 읽고 우당탕- 으로 이어지는 연결.
    가히 압권입니다.(왜냐하면 제가 무협을 직접 쓰게 된 원인 셋 중 하나
    이니 애착이 갈 수 밖에 없지요.)

    그나저나 [용마]님 제가 검혼지에 [비접편월자하검] 서장을 게재하고
    밑 댓글에 탈명검을 논했으니 한 번 보고 감평을...(완전히 홍보 차원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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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비연투림
    작성일
    03.10.31 18:18
    No. 6

    탈명삼검이란 멋진 무공과...머리큰 귀여운 꼬맹이..위대두 인가?!...그리구 천하제일미녀..무슨선자 인가하는 여자랑...주인공의 첫사랑여자가 기억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3.10.31 20:04
    No. 7

    글은 안 써지고
    1) 월영인(月影忍), 단월추(斷月錘), 대산월(大山月)... 한자는 틀릴 수 있음.
    2) 유대두... 별로 귀엽지는 않았음(너무 조숙해서...)
    3) 봉황신녀(鳳凰神女)
    4) 화씨세가의 딸(화쌍옥?)

    벌써 읽은지 10년 넘게 지났으니 틀려도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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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31 23:49
    No. 8

    탈명삼절, 개인적으로 용선생님의 연작을 보고 싶습니다.
    무공만이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03.11.01 14:30
    No. 9

    탈명검 괜찮죠...고독한 검객의 이야기...
    전 용대운님의 검 시리즈 중에서 유성검과 탈명검을
    제일 좋아하는데...
    전 탈명검도 좋지만 ...
    유성검이 좀더 낮지 않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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