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첫글인데요. 상당한 가능성을 보여주어 기대하는 글입니다. (뭐 이리저리 틈을 잡자면 헛점이야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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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풀러 작가를 생각했었는데 착각했었군요 볼만한 소설입니다
연재때는 좋은 편이였죠. 나중에 봐야겠네요ㅋ
전 악인물 엄청 좋아하는데ㅎㅎㅎ 기대됩니다.
다행히 반품이 안됐군.
전 왜 연재때 몰랐을가요.. 이 글 보고서야 알았네요.. 근처에 책박은 죄다 폐점했는데, 10여분 넘게 걸리는 곳엔 과연 이 책이 있으려나..
진짜 재미있네요~ 저도 추천합니다.
후.. 10여분 거리 대여점 가봤더니 역시나 없더군요 -0-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그동안 착한척 하는 주인공만 너무 봐서 그런지 마음에 드네요.
1권 마지막에 악당과 사기꾼은 손을 잡았다. 에서 전율이... ㅋㅋ
처음 악당의 영지라는 제목을 보고 아 이고깽물의 버릇없고 막말좀 하는, 이정도 수준의, 악당이 아닌 그냥 싸가지겠군 했지만 초반에 검 하나 훔치려고 마을에 불지르는거 보고 이 악당놈! 했음 애들도 막죽여. 가차없음 ㅠㅠ 그래도 대를위해 소를 쓱싹하는 수준의 악당.. 난 악당이 아닌 사이코패스가 다스리는 영지를 보고싶다규!!!!!
심리묘사가 잘 납득이 가게 매끄러워서 좋더군요.
이차원용병 비슷한데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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