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기사들 저도 이 재미있는 작품이 좀 짧았다는데는 좀 아쉬웠죠
히로인 두명뿐인데 쏠린다고 할수는 없고 그 상황에서는 당연한 자연스런 전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필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그 짧은 권수로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부분 다 하시고 잘 마무리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취룡님 작품중에서 가장 대중성을 고려하셔서 그런지 연재시 인기도 많았죠 이작품의 주인공은 두명이죠 티르와 견신 그러고 보니 취룡님의 작품들은 장편이 없군요 8권까지가는 소설이 없으니...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