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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우우우욱
    작성일
    03.09.14 05:10
    No. 1

    흠,,,
    뭐, 슈아 너의 주관적 감상이니,,뭐라고 할 수는 없네.
    ㅡ,.ㅡ
    벗트~!
    삼류무사는 나의 베스트야.
    으음,,,네가 삼류무사의 감상평을 쓸 줄이야..
    칫.
    몽훼형이 화내겠군.
    후훗
    하지만,,,뭐,,,어쩔 수 없는 너의 생각이니,,

    그, 러. 나.
    내가 생각하기에,
    삼류무사는 최고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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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槍生槍死]
    작성일
    03.09.14 06:52
    No. 2

    이제 암흑에 쌓여있는 면들은..차차 베일을 벗어던질텐데요..
    벌써부터 글케 비관적이실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류무사의 추삼이..
    성격정말 맘에 들고..의리를 아는 건달..
    매력적인 주인공이죠..
    개인적으로 삼류무사의 전투신은 훌륭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슈아님의 생각은 다르셨나보네요..하하
    슈아님의 감평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3.09.14 06:57
    No. 3

    저두 삼류무사의 팬이지만...그 모냐 무림3대혈겁중의 하나인 흉몽지겁의 스케일이 넘 작더군요 ㅡㅡ;; 그래도 명색이 3대 혈겁인데

    전체 합쳐서 200명정도 죽은걸로 기억하는데..(100명은 덤이였죠 아마?원래 2개단체가 씨알맹이 하나없이 초토화됬다고 하니 무림인보단 무공을모르는사람이 더 많이 죽은거 아닐지..)
    그 한축씩을 담당한 육천염과 사방신(가해자죠..)이 10명이니 한명당 20명씩죽인꼴이네요.

    또한 흉몽지겁을 끝내버린 만승검존이 몇명 없애버렸겠죠? 흐음..가해자에 비해 피해자가 너무 없다는건 내생각인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槍生槍死]
    작성일
    03.09.14 08:02
    No. 4

    아니..200명이 적게 죽은거라구 생각하세요?!당황당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09.14 08:44
    No. 5

    흠...
    삼류무사가 괜찮은 것은 그 처음의 시작의 소재가 신선하다는 점..

    그것 말고는 별다른 괜찮은 것이 없어보이더군요.

    물론 이 작품이 작가분의 처녀작이라는 점에 대해서 아직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첫작품부터 노고수처럼 잘 쓰길 바라는 것은 조금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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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오아시스
    작성일
    03.09.14 09:01
    No. 6

    슈아님도 드디어 글을 올리셨네요. 저도 분발해서;;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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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아
    작성일
    03.09.14 09:58
    No. 7

    저도 삼류무사는 최고의 작품으로 꼽고 있었는데..^^;
    뭐랄까 소재의 신선함과 함께..아 이런 무협도 있구나..
    우선 주인공이 특이하잖아요..절세미남도 아니고..최고의 무공을
    익힌것도 아니지만..삼류건달만의 개성이 돋보이고..
    또..시적인 표현들..서술이 길어서 긴장감이 떨어진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전..이부분이 삼류무사만의 그..흠...개성이라고 하나...
    좋게 보이던데요..^^
    감평 잘 읽었습니다...
    저두 태클은 아닌것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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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대설
    작성일
    03.09.14 14:47
    No. 8

    저도 삼류무사를 수작중의 하나로 손꼽지만 위의 말처럼 너무 사족이 많아지는 것같아 불안합니다. 처음에 장추삼이라는 사람을 아는데 있어서 작가가 늘어놓는 넋두리같은 감상이 꽤 큰 역할을 했지만 뒤로 갈수록 장추삼이 무공을 시전할때마다 작가가 끼어들어 그의 심리상태를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은 눈에 거슬릴 뿐만 아니라 작품의 재미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무협에서 진짜 멋있는 것은 멋있는 무공을 눈에 보이듯 묘사해서 독자로 하여금 이를 상상하도록 하는 것인데 장추삼이가 무슨 무공을 시전할때마다 어떤 생각을 할때마다 작가가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런것이다라고 미주알 고주알 꼭 신**라는 축구해설가같이 옆에서 떠드는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놓다고보니 작품의 진도가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어서 집중해서 작품을 보기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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