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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6 롤플레잉
    작성일
    03.09.16 04:02
    No. 1

    끝이 아주 조금 안 좋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검류
    작성일
    03.09.16 07:17
    No. 2

    글세요....용두사미라......
    무협소설이 가지는 특성은 아닐런지 주제 넘지만 ....
    삼검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아
    작성일
    03.09.16 10:09
    No. 3

    전체적으로 긴박감이 느껴지고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수 없죠...
    그래서 책으로 한번에 다 읽어야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서태수
    작성일
    03.09.16 17:52
    No. 4

    한국 무협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후잉후잉
    작성일
    03.09.16 20:27
    No. 5

    설봉님 글의 묘미는 바로 쫓고 쫓기는 추격씬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로 하여금 글에 몰입을 하게 하고 위에 시아 님처럼 긴장을 늦출쑤수 없는 그런 추격씬이 굉장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9.16 21:34
    No. 6

    설봉님 넘~ 조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슈아~~
    작성일
    03.09.16 22:02
    No. 7

    스타일 리스트라는 단어에.. 필이 팍 오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견토육할
    작성일
    03.09.16 23:55
    No. 8

    설봉님의 글은 다 좋은데 한가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점점 비슷해진다는..
    물론 작가가 원하고 독자가 원하는 그 스타일을 고수하시는 것도 좋지만
    최근 두드러지는 것이 설봉님이 조금씩 매너리즘에 바지시지않나라는 느낌을 받습니다.한번 쯤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작품도 내어주시면 참 좋겠네요.천하님의 글에도 지적된 사항이지만 사신 이후로 스타일이 고정되어간다는 불안감이....사신에서 너무 히트를 쳐서 그 이후로는 그런 스타일로 흘러간다는 느낌이 듭니다.저는 설봉님이라면 그런 매너리즘에서 금방 빠져나오실 수 있지않냐고 기대합니다.대형 설서린 이후 작품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天下
    작성일
    03.09.17 01:52
    No. 9

    ㅎㅎ 모든 분들과 저의 생각이 일치하는군요. 그러고 보니 추격씬을 적지 못했네요^^; 정말 사신의 추격씬은 손에 땀을 쥐게 했다는^^;

    하지만 역시 너무도 비슷하게 스타일의 작품만을 쓰시는것 같아 그게 아쉬울 따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풍돈
    작성일
    03.09.17 05:32
    No. 10

    저도 설봉님 글은 다 읽어 보았지만...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것은
    천봉종황기 인거 같아요...
    지관(풍수지리)을 주인공으로 삼고, 동기감응 이라는 신선한 소재...

    정말 신선하고, 감동받았었지요.

    글을 읽으면서도, 작가가 참으로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그것을 자기것으로 철두철미하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계속 받았지요...

    설봉님 글들이 용두사미란 지적을 많이 받지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끝도 마음에 듭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렇게 밖에 끝낼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3.09.18 02:25
    No. 11

    사실 전 설봉님의 최근작보다 초기작이 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전히 제 개인의 견해로 한국무협의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독왕유고, 그리고 제가 설봉님께 미치게끔 만들었던 처녀작 암천명조, 자타가 공인하는 설봉의 백미 산타... 혹시나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일독 권합니다. 사실 사신이나 추혈객, 대형 설서린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사신은 중도에 포기했죠.. 부분부분은 상당히 매력적이었지만 글의 일관성이 상실된 듯한... 제가 한 중반까지 읽었는데 그 때까지 주인공의 성격이 세 번 바뀐다는... 나름대로 작가님께서 그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하려고 노력하셨지만... 약했죠.. 어쨌든.. 가령지곡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데 진도가 영 안 나가네요.. 가령지곡 읽으면서 마치 설봉님께서 다시 과거로 회귀하신듯한 착각에 빠졌거든요.. 암튼 설봉님 파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야옹
    작성일
    03.09.23 18:47
    No. 12

    추격 장면.. 정말 대단하죠~
    저도 광불님의 말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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