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의 호불호는 역시 다양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가벼운 느낌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등선협로를 쉽게 읽지 못하시는 듯한 느낌이군요. 저는 참 재미 있게 봤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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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극은.. 쩝 저도 다 읽지 못했습니다. 뭐라고 평가를 못하겠군요. 2. 저는 소드엠퍼러가 킬링타임용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2권정도까지 적응할 수 없다면 마지막까지 절대 만족할 수 없습니다. 3. 황제의 검은 1부와 2부의 평가가 다릅니다. 특히 2부의 경우 평가가 완전히 갈려서, 저는 완결후 보려고 합니다. 간단한 저의 감상입니다. 타님께서 취사선택해 주세요.
황검은 2부 초반이 좀 그래서 그렇지, 저는 오히려 1부보다 나은 느낌이 들더군요.^^;
확실히 가볍고 너무 어이없는 먼치킨스타일은.. 저도 피하고있죠..
초반엔 너무 지루하고 어려운 말들이 많이 나와 포기 할까 했는데.. 2권 후반부 부터 재미가 솔솔 느껴져 한달음에 다 읽었지요. 특히 인물의 표정묘사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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