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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99 뿌숑
    작성일
    03.08.01 23:01
    No. 1

    첨 부터 다시 천천히 읽어보시면 어색한 부분들이
    어색하지 않을겁니다 전신님이 지적한부분들 다 설명 돼있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명소졸
    작성일
    03.08.01 23:20
    No. 2

    작가분이 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을 너무 많이 들으신듯...
    저도 라이어지만..'소림은 그렇게 얄팍하지 않아..' 이 문장은 무협에 어울리는 문장이 아닌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처녀귀신
    작성일
    03.08.02 01:25
    No. 3

    저도 곤룡유기 내용이 너무 판타지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무협소설 설정 자체가 허구 이지만 이 곤룡유기는 그런설정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고래의 말을 듣고 바다에서 내공아니 내공을 깨우치고...
    그리고 인물 성격들도 초반에는 확실히 알겠느데 나중에 가면 갈수록
    초반 성격에서 약간씩 변화는것 같습니다.
    특히 광룡의 성격은 처음하고 많이 변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8.02 04:29
    No. 4

    전 당연히 이해가 갑니다..
    사람이란건 항상 상식적으론 뭄직여 지지는 않습니다.

    첯눈에 반한다는 말을 그럼 믿지못하시는 분이실지도..
    전 제마눌님에게 첯눈에 반했지요..(__

    광룡의 오만함이..곤을 인정했다..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광룡은 하늘아래 자신과 같은 비슷한 인물을 성격적으로
    용납 하는 사람이 아니지요..

    그런대 곤에게서 자기와는 다른 그러면서도 같은 향기를
    느꼇다고 생각합니다만...

    시간이란게 꼭 친함을 결정하는건 아니겠지요..
    그럼 황혼이혼은 없어 저야 할지도...

    시간은 사람의 좋고 싫음 따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순간이 그 사람의 모든걸 알 수 있을때가 있습니다..

    곤은 이미 매상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있지요...
    매상 또한 마찬가지 이구요..
    곤이란 인물은 친우와 같은 사람이 하기 싫은 일은 죽어도 못시키는 성격이지요...

    스스로의 결정을 존중해 주는 겁니다.
    그것이 비록 아버지라고 하여도.....그 길이 잘못되었다고 하여도
    결국은 혼자 선택해야 합니다(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 이지요..)

    혹시 그 길이 나쁜길 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결정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스스로 후회 할지 라도....그래야 발전도 있는법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舞英™
    작성일
    03.08.02 10:48
    No. 5

    저도 곤룡유기의 판타지 적인 요소때문에 1권에서 포기했어요 ㅠ_ㅠ
    1권에서 곤의 성격도 인간의 것이 아닌 것 같고...
    저와는 너무 맞지 않는 듯한 소설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슬로비
    작성일
    03.08.02 14:44
    No. 6

    저도 1권에서 접었는데...
    먼가 내가 본 무협과는 거리감이 느껴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8.02 16:26
    No. 7

    좋은 작품입니다. 다만 아직 7권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소설에 대한 개인간의 의견차이나 감성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듭니다.
    눈에 거슬리는 것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읽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럼 나머지 부분을 읽으러 가렵니다. 휘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3.08.02 21:30
    No. 8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만 . . .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약간 의외네요 ~ 전 내용 전개나 그런데서 이해가 안간다거나
    그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기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 .
    성격이야 약간씩 변할수도 있는거고 오히려 지금의 광룡이나 곤의 성격이 더 맘에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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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정예백부장
    작성일
    03.08.03 07:40
    No. 9

    저도 2권까지 읽고 접었던 작품
    주인공 자체가 너무 뛰어난 인간이라서 말이죠
    보통 주인공이 저라고 생각하며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을 비교하곤 하는데 주인공은 저의 상상밖의 행동을 많이 해서...
    세상은 조금 비겁하고 불성실하게 살아가야 편한데 말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月夜
    작성일
    03.08.05 12:39
    No. 10

    약간 쓰신분의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곤룡유기의 제목 자체를 따져보면 곤과 광룡을 합쳐서 쓴거 같은데요. 곤의 '곤'과 광룡의 '룡'을 써서 곤룡유기라 이말이죠. 그럼 당연히 곤과 광룡의 관계는 의형제가 되거나 궁극적인 적이되거나 둘중에 하나가 될 것인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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