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빨리 완간좀 됬으면 좋으련만..ㅜ.ㅜ 호위무사,군림천하.사마쌍협,삼류무사,무상검등등등등 무쟈게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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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너무 이것저것 터져서 복잡하다는...
군림천하 까페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사건과 인물에대해서 여러가지 추측과 억측이 난무하지요... 하지만 사건이 해결되면서 이끌어 가는 것이 용대운님만의 매력이죠...
ㅡㅡ .. 별로 복잡하지 않은데.. 복잡한 건가..
저는 오히려 대풍운연의가 더 복잡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제천교주아는데 8권이 필요했고 주인공이 사건의 단서를 알려주 지 않아서 결국 언제가는 나오겠지하고 그냥읽어버렸습니다만 군림천하는 단서를 남겨주고 추리도 하고 있지않습니까
제 눈엔 다 똑같이 복잡해 보인다는..ㅡ,.ㅡ;
전 낙일방의 러브러브스토리가 기대되는 쿨럭....
저도 낙일방이 제일 좋아요~~ 어서 빨리빨리 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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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가 스투에 처음 연재된 날이 1999년 3월 11일 이군요 오래된 파일 속에서 겨우 찾았습니다. 1999.03.11, 00:00 [군림천하] ①서장 장례식 서장(序章)-장례식 바람이 차고 공기가 신선한 날이었다. 겨울이 오려면 아직도 몇 달은 더 있어야 하는데 오늘따라 산정에 부는 바람이 유달리 차가워 진산월(陳山月)은 자신도 모르게 한차례 몸을 부르르 떨었다. .......................(계속)
고시랑님/ 스투보다 먼저 연재되다가 스투를 간 것 아닌가요? 하도 오래되어서 가물가물 합니다. 허지만 하나는 기억합니다. 첫 연재에서 느꼈던 짜릿한 흥분....
나는 용대운작가님의 글이 제몸에 맞지 않나봅니다. 제가 원래 세밀한 전투묘사가 잘된글을 선호해서... (그래서 좌백님과 설봉님을 가장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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