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컥, 내용이 이빠이 길 줄 알았는데, 이 마지막의 뛰어쓰기는 무엇임까? 쿨럭ㅆ^
찬성: 0 | 반대: 0
헉..수정하심이 오르오!! -0-;;길다
3000갑자라...... 백상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 화산문화에서 팔선들의 내공은대체 얼마란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특히, 그 팔선들이 합체했을때의 무시무시함은 대단했죠.^^ 섬광이 번뜩이면 거대한 산 하나가 초토화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여백 너무 길어요.^^;;
헉..여백의 길이가 딱 삼십센티네요 혹시 삼천갑자를 표현할려고 하신건가요?
설마................ 설마................ '')위에 걸 믿은 사람?
제목이 마야죠 ;;
이거 띠어쓰기가 ㅡㅡ;;;;;
어 마야는 서효원님의 글이 맞는데 내용은 말씀하신것이 아닌것 같은데요 여기서 말씀하는 글은 작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사마달로 기억) 내용은 아버지가 왕비인가를 겁탈(천재를 낳을수 있는 체질이라)후 태어나서 시작되는 것 같은데 위에서 말씀하신 자살장면에서 기억나는 것은 죽으려고 바닷속으로 걸어 들어가도 죽지못했던것 같은 기억이 .....^^;:
서효원님의 소설에 3천갑자라는 얘기는 첨음 듣는데.. 백상님소설이라면 모를까 백상님의 소설에서 3천갑자가 되면 원영신을 혀성해서 금강불괴가 된다고....한듯한데..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