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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1 짱구도련님
    작성일
    03.07.11 14:24
    No. 1

    컥, 내용이 이빠이 길 줄 알았는데,
    이 마지막의 뛰어쓰기는 무엇임까? 쿨럭ㅆ^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7.11 15:39
    No. 2

    헉..수정하심이 오르오!! -0-;;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7.11 15:42
    No. 3

    3000갑자라......
    백상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
    화산문화에서 팔선들의 내공은대체 얼마란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이가락
    작성일
    03.07.11 16:11
    No. 4

    특히, 그 팔선들이 합체했을때의 무시무시함은 대단했죠.^^ 섬광이 번뜩이면 거대한 산 하나가 초토화되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가락
    작성일
    03.07.11 16:11
    No. 5

    그리고 여백 너무 길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7.11 17:07
    No. 6

    헉..여백의 길이가 딱 삼십센티네요 혹시 삼천갑자를 표현할려고 하신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7.11 17:07
    No. 7

    설마................
    설마................
    '')위에 걸 믿은 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3.07.11 18:08
    No. 8

    제목이 마야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3.07.11 21:12
    No. 9

    이거 띠어쓰기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떠돌이
    작성일
    03.07.12 08:39
    No. 10

    어 마야는 서효원님의 글이 맞는데 내용은 말씀하신것이 아닌것 같은데요
    여기서 말씀하는 글은 작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사마달로 기억)
    내용은 아버지가 왕비인가를 겁탈(천재를 낳을수 있는 체질이라)후
    태어나서 시작되는 것 같은데
    위에서 말씀하신 자살장면에서 기억나는 것은 죽으려고 바닷속으로 걸어 들어가도 죽지못했던것 같은 기억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風雷魔影
    작성일
    03.07.12 16:31
    No. 11

    서효원님의 소설에 3천갑자라는 얘기는 첨음 듣는데.. 백상님소설이라면 모를까 백상님의 소설에서 3천갑자가 되면 원영신을 혀성해서 금강불괴가 된다고....한듯한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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