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사실 와룡강 무협 좋아합니다..
1번하고 3번 -_-;;
특히 철환교는 10번 정도 본 것 같군요..
질풍록은 5번 정도, 금포염왕도 충격이었습니다.
(성기사의 오라와 무협의 강기와의 싸움...쿨럭 엄청난 퓨전이었다는)
1번글도 무시하는 분이 많은데..
야스럽게 쓰기가 더 어려운 것입니다. -_-;;
(이것은 x-door의 작가분이 한 말씀입니다. ^^)
요즘 청소년이 무협의 야한 표현이 눈에 들어올까요?
(동영상 천국일텐데....)
1번은 지금의 30~40대 세대만이 갖고 있는 향수일겁니다.
돌 맞으려나?
와룡강씨에 대한 내용은 워낙 여러가지 설들이 많아서 혼동되더군요. 공장무협 작가인건 다들 수긍하는데 괜찮은거 쓸 실력이 있다 없다, --; 야설에 한 경지를 이루었다. 무슨 개소리냐 등등등.
집중분석이나 한번해야 되지 않을까요?
소시적에 야설대용으로 많이 보기는 했지만요. 역시 기억도 안나는 군요. 심지어 다른 작가것은 제목은 생각이 안나도 대충 내용 이랬다고 생각은 나는데.. 와씨 야설들은 진짜 순간의 쾌락과 함께 줄거리도 사라져 버린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룡강씨의 야설의 경지에 대한 말들은 그냥 헛수고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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