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가들의 개성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확실한 비평을 해주셨으면... -_)a;;
모르죠 동감할지도...
제 근처의 친구들만 보아도 왠만해선 비뢰도 재미없다는 사람은 못 보겠군요...
제가 아는 것도 적고 나이도 어려서 작품성에 대해서 논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위의 글은 좀 보기 그렇네요... -_)a;;
저도 비뢰도 재밌게 보았구요...
꼭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위의 글은 제가 보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없겠지만 설마라도 어린 놈이 멋도 모르면서 무식하게 나선다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여하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날씨가 덥네요... -_)a;;;;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저도 비뢰도를 보고 있기는(?) 하는 독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분명 가벼운 마음으로 읽는다면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그렇지만, 뭔가 좀 제대로 생각하면서 읽다 보면 영 짜증이 나기도 하는 소설이지요.
먼치킨류의 소설로 성공작이긴 하지만.. 그런 소설류의 부정적인면이 요근래 들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지금 13권까지 나왔지만.. 한번 1권부터 쭉 둘러보면 정말 질기게 늘려 썼다고 생각합니다. -_-;;
나올때마다 본다면 그럭저럭 볼수 있지만.. 한번에 보려면 아마 짜증이 나리라 생각 되네요 -0-;; (스토리 진행이 안되잖아~!!!)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고 싶다면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읽고 싶을때는 비추이지만;;)
동감입니다-_- 너무 질질 끕니다
예를 들어 사과란 단어를 표현 할때도 이것은 먹는 사과라는게 아니고...(뒤에는 생각이 안나서) 이런 식으로 너무 질질 끕니다
13권에서도 궁상이 절벽을 뛰어 넘어 가는거였나.. 이거 표현 할때도 1장이면 충분한 것을 10장도 넘게 늘여쓰고 끌긴 너무 끈다고 생각 하는데
뭐 좋게 말하면 묘사를 잘하는 거-_-;..고 나쁘게 말하면 질질끈다고 생각 하는데
그리고 주인공이 완벽한 무적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비류연을 상대할 인물이 사부 아니면 대공자 밖에 없는거
같은데 몇년 수련을 했다고 그렇게 된는건 완벽한 먼치킨 아닌가요-_-?
제 주위의 친구들은 먼치킨이 재미 없다고 하면서 비뢰도는 웃기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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