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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나 재밌게 봤지요... 어린 제가 보기에는 민망하거나 잔인한 장면이 꽤나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꽤나 신선했던 작품이었지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의 광기를 아주 강하게 표현하려 했다는 것인데 그 것이 잘 표현 안된 것 같고 또, 그런 가운데에 광기가 자신의 가족에게는 전혀 표출되지 않으며 정사를 통해서 광기를 억누를 수 있다는 것이죠... 전체적인 분위기로 볼 때는 잘 모르곘지만 역시 잔인하려면 확실히 잔인하고 아니려면 아니라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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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한 번 읽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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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윤희웅이라... 제 동생과 이름이 같군요 -_)a;;;;;;;;;
표지 문구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봐보세요..ㅎㅎ
전 이책이 너무 잔인해 보였습니다. 선정적인 내용이나 주인공의 성격두 맘에 안들구..... 그래서인지 3권이후론 안보게 되더군요. ㅡ . ㅡ
흐흐..내가 이상한 건가? 난 괜찮았는데... 무협소설에서 자주 나오지만 절대 주인공이 안되는 외팔이 도객...(덤으로 사파이고 나이고 불혹에 다다른...)이 주인공인데다가 주인공이 부방주로 있는 흑천방의 구성원들도 그렇고...쩝
저도 괜찮게 봤습니다만... ^ㅡ^; 짜임새 자체는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1권 부터 6권 까지 한번에 제목만 보고 빌려서 보았는데 솔직히 1권 부분에서는 주인공이 8년 동안 폐관을 하고 한번에 고수가 되고 나무꾼인 사람이 사회에 나와 그런 엄청난 책략을 생각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뭔가 부자연스러웠습니다 ^^:: 그러나 표현이나 글의 전개 방향들이 괜찮습니다 읽어 볼만한 소설이더군요 ^^
음... 저도 좀 그렇더군요. 30살에 8년간 익혀서 장문인을 이길정도라니... 그런거야 심법이 독특한걸로 봐줘야 할려나? 미쳐야 제 위력이 나오니..ㅡㅡ''' 음... 야하다는 느낌은 별루 안들던데...사파의 고수라면 그정도는 해야?^^; 독특해서 좋더군요. 나머지도 빨리 읽어야징... 나이는 20대 중반정도로 하고... 직업은 힘쓰면서도 좀 머리쓰는 직업을 택했으면 어땠을려나...사냥꾼 같은걸루...무공은 10년정도는 익히고 비밀임무를 수행하면서 다듬는것도 생각해봤는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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