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그러가요... 개인적으로 그 책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음... 다시 생각해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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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1권을 읽어보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였지만 일권만 보아서는 앞으로의 글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별로 갖지못하게 만들더군요. 일권 초반부터 나오는 사부와 제자간의 식상한 대화, 별로 웃기지도 않는데 억지 웃음을 이끌어내는듯한 문장들, 그리고 주인공의 시각으로 본 작가의 개입이 몇군데 나오는데 이것이 글을 산만하게 한 느낌입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은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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