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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坐照
    작성일
    03.04.11 14:15
    No. 1

    용대운 작품은 별로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완결쟁선계
    작성일
    03.04.11 17:03
    No. 2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양(芮陽)
    작성일
    03.04.12 10:07
    No. 3

    낙일도(落日刀) 위지혼(慰遲魂)
    도절(刀絶) 홍황도(洪荒刀) 우문황(宇文荒)의 제자였지요.

    혈족의 복수를 위해 태극문에 입문하는 것이 아니라
    사부의 유언에 따라 동곽선생을 찾아 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한운
    작성일
    03.04.13 14:41
    No. 4

    신무협의 장을 연.....

    저는 재밌게 봤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young虎蟲
    작성일
    03.04.13 15:40
    No. 5

    김용의 소오강호와 더불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용대운님의 태극문을 읽고 무협의 참맛을 알았지요.
    물론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준 작품도 있었지만 제가 제일 좋하하는
    스타일의 글쓰기를 하시는 분입니다.
    전 마지막 장면이 인사깊게 남더군요.
    모용수의 아들이 조자건을 찾아오는 장면......
    뭔가 여운이 많이 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몽달귀신
    작성일
    03.04.17 01:12
    No. 6

    태극문 좋은 작품이기 한데 웬지 모르게 아쉬움을 주는 작품이죠.
    용대운님만의 필력이 잘 나타나는 작품이죠.
    태극문 전의 작품들을 보면 거의 복수나 강호재패의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그 당시 태극문은 그런 차원이 아니 무의 극의를 찾아가는 내용이죠.
    그레서 그 당시 충격속에서 읽어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렇게 나쁜 사람도 나타나지 않고 좋은 사람도 없고 현실감 있는 사람들을 묘사하것이 기억에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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