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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3.04.14 22:05
    No. 1

    세상은 아름다운 겁니다..
    저는 그리 믿으며 살고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해량
    작성일
    03.04.14 22:07
    No. 2

    헛, 그렇다면 금강 작가님은 언어의 마술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용비
    작성일
    03.04.15 23:01
    No. 3

    전 세상이 아름답다고 보고 싶지만 순간순간 울화통이 터질 때도 있고, 참으로 어지럽고 힘든 세상이구나 생각하다가도 감동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질 때도 있습니다.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은 개인의 개성과 인격이 안목에 적용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혼자서 생각을 해 봅니다.

    아자자님이나 애린님처럼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을 보면 전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래서 세상은 웃으며 살아볼 만 하지 않을까..\' ^.^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산다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자신 우선 제 주위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웃음이라도 전해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모든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유일한 말씀이네요.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3.04.22 10:59
    No. 4

    헉! 저는... 왜... 감동을 느끼지 못할까요... 메마른 나의 영혼이여...
    제가 가장 감동받은 대사라면 용대운님의 독보건곤의 한 구절을 들 수 있습니다.
    \"꺼져.\" 라든지.. \"내 앞을 막더군.... 난 내 앞을 가로막는 놈을 살려둔 적이 없어.\"라든지...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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