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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3.27 15:45
    No. 1

    전에 내가 글을 한번올렸던 내용이지만...

    난 좌백님의 글을 싫어한다...왜? 너무 무겁다...난 가벼운 무협소설을 좋아한다..

    그 예로 야광충이란 소설이 다들 재미있다고 하는데...

    난 솔직히 2권도 체 못 읽었다...왜냐구?몰라..그냥 눈에 안들어 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 근래의 좌백님글은 아직 무겁다고 느껴지지만 끝까지본다..

    그 이유는 아직 나도 잘 모르겠다..점점더 내 취향에 맞아가고있는것일수도..


    뭐..이런 내용인데요...

    제 생각이지만 비평이던 칭찬이던 읽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봐서라도 눈을 찡글일정도의 인신공격만 아니라면 아무리 욕을 써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군요..^-----^ㅣ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유야천
    작성일
    03.03.27 21:44
    No. 2

    훗 ... 술퍼맨님이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저도 야광충 적당히 읽다가 적당히 내려 놨다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27 22:48
    No. 3

    각자 취향의 차이가 분명히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하
    작성일
    03.03.30 05:56
    No. 4

    짝!짝!
    그냥 재밌게 일고 간다고 하면 실례가 될까요?
    신독님이 쓰신 내용이 그냥 비판없이 받아들여지고, 더이상 할 얘기가 없어서요. ^^
    저의 경우에는 대도오가 최고더군요. 등장인물들이 모두 각각의 사연을 갖고 있고, 그게 뭔지 잘 모르는 채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게 신선했습니다. 읽고나서 매봉옥의 뒷 얘기가 얼마나 궁금하던지..-_-;;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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