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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귀문은..첫회부터 눈에 팍 들어오는 글이었죠.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은근한 긴장감과 스릴이 있어서
다음편 안보고는 못견딜거에요.
저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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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러시면... 보구싶자나요.....
-.ㅜ 으엉... 지금 이라도 자야 낼 일어날수있는데..-.ㅜ
-.ㅡ ㅡ.- -ㅁ-....

ㅠ-ㅠ...아무리 생각해도....

보구가야죠~
쪼끔만 보구와볼꼐요^^


과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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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만 잽싸게 보구와서요... ....여기 다시오기 싫었어요... 계속 보고싶었는데...
퇴마(?) 아 제마 라고 하셨죠..?
암튼 이쪽 관련 이야기는 잘 안보는데...
강추에 힘입어 본 소감은
진짜 잼있네요^^
아직 조금만 본 상태라 자세히말할 상황은 아니지만요( 내용의량과 상관없니 제가 못하는 겁니다..-.ㅜ)
처음엔. 좀 글이 끊어지는 느낌이었는데..~~다.~~다. 한문단안에 마침표가 너무 많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랬는데 조금 뒤로가니(네.. 일장 몇편 겨우읽고 왔다갔다 까지 합니다..-ㅁ-;;) ㄱ, 머랄까.. 긴박감이 느껴져서 오히려 좋았던것같아요..

만연체는 싫어 해서요..
음 다음편 안보고는 못견딘다 하셨지요..
우후훗...
오늘 오후까지는 버텨볼껍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자손!! 견딘다아..아...
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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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옷....제 한표도 받아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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