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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12.03.18 16:29
    No. 1

    저는 재미있게 본 부분이죠 타서스 흐흐...

    뭐, 목욕신은 안타레스 백국이 얼마나 평화로운지 보여주는 챕터가 아닌가 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03.18 18:09
    No. 2

    전 다르게 생각하는데...
    책 1권 300페이지 내내 스토리 구성하는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이리저리 개연성 부여하고 떡밥 투척하고 스토리 진행하면서 긴장감을 2시간 내내 300페이지 읽으면서 유지할수 없잖아요.

    중간중간 쉬는 과정이 있어야죠..... 물론 그게 너무 많으면 쓸데없는 페이지 낭비지만 권왕전생은 오히려 그게 적당해서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 취향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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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2.03.18 20:18
    No. 3

    레펜하르트가 원하는 것은 어울려사는 것이니까요.
    친근함의표시가 콧잔등에 철권을 날리는 것이라면 오해받기 쉽지요...^^;

    취향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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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2.03.18 22:58
    No. 4

    글세요 굵직 굵직한 사건들의 중간 중간에 소소한 에피소드같은것들을 끼워넣는게 장르소설의 한계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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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2.03.18 23:44
    No. 5

    읽다보면 작가님이 힘 빼고 썼다는게 200%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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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복돌이박멸
    작성일
    12.03.19 01:09
    No. 6

    사람마다 감상이 다르니까요.
    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도입부는 메인과 메인 사이의 묘사라거나 긴장해소용으로 가볍게 풀어나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평화로운 초반 챕터와 후반부의 긴박한 부분을 대조해서 부각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뭐, 이전권들에 비해서 도입이 좀 뜬금없기는 했습니다만, 웃겨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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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12.03.19 05:38
    No. 7

    너무 긴장을 꽉꽉 조이기만 하면 답답하니까요. 휴식참? 저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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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탈퇴계정]
    작성일
    12.03.20 23:07
    No. 8

    애초에 이런게 작가님의 장점이자 단점이니까요

    전 좋게 보는 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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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토토야
    작성일
    12.03.22 19:42
    No. 9

    전 읽으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딱딱하게 흐르는 분위기를 풀어 줘서 뒤에 싸우는 장면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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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푸른송어
    작성일
    12.03.27 16:55
    No. 10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 좋던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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