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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태양바람
    작성일
    03.02.22 23:44
    No. 1

    저도 눈물을 흘렸답니다.
    사마진명이 계모에게 야단맞고 아버지가 감싸주는 장면에서....
    임준욱임의 진가소전, 건곤불이기, 촌검무인도 강추입니다.
    참, 그리고 농풍답정록은 무림향 홈페이지에 가면 앞 부분을 조금 맛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a href=http://murimpia.com/ target=_blank>http://murimpia.com/</a> 입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녹슨
    작성일
    03.02.22 23:56
    No. 2

    진가소전은 그렇게 찾아도 구하기 어렵더군요.. 제가 임준욱님의 작품을 읽은 것은

    농풍답정록 -> 건곤불이기 -> 촌검무인 의 순서인데

    진가소전을 먼저 구하느냐, 임준욱님의 신작이 먼저 출간되느냐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남아도시는 분은 승리를 기원해주시길.. ㅇ_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녹슨
    작성일
    03.02.23 00:03
    No. 3

    제가 진가소전을 구하는 것보다 임준욱님의 신작이 출간되는게 수천배는 반가운 일일텐데 절 응원할 이유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헬헬
    작성일
    03.02.23 06:29
    No. 4

    제가 3년전인가 읽었던 책인데. 그때 한 2년정도 바빠서 거의 책볼 시간적인 여유가 안나던시절[그전에는 무협을 꾸준히 읽었죠]에 처음으로 임준욱님을 보았읍니다. 5권을 빌려서 하루에 한권, 5일이면 연체료 이틀 물고 불수 잇겠군하구 침대에 누워 보기 시작했죠, 근데 그냥 밤을 세고 말았죠. 다 읽어 버렸읍니다. 참 허무 하더군요.
    한숨 자고 일어나 담배 한개피 물고 다시 책을 들었읍니다. 대충 넘겨 보았읍니다. 책 줄거리가 머리속에 생생히 남아 있더군요. 그 기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던 뭐라구 해야하나 개운하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런 기분이 들었읍니다. 저도 무협이라면 12살 때부터 읽기 시작해서 지금 이 나이[35]때 까지 안 읽어본 책이 없다고 장담[진짜?]할 정도로 메니아 입니다. 2년 안 읽다가 읽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참 재미 있게 읽은 책인것 만은 변 함이 없네요.... 임준욱님 글 많이 쓰세요. 많이 읽어 드리겠읍니다.건필 하세요.....
    \"한 무명소졸이 며자 적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3.02.25 01:07
    No. 5

    정말 재밌습니다....정말 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류운
    작성일
    03.02.28 11:41
    No. 6

    진가소전은 2권까지만 봤습니다.
    누가 3권 있으시면 저한테 잠시 빌려주시거나 파세요
    이걸 책방에서 봤는데 2권 까지만 있더군요
    그래서 책방에서 아주 사버렸습니다. 하지만 3권을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구할 수가 없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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