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하는 바입니다...
두가지 이야기를 적절하게 섞으면 좋은데...
약간씩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더군요...
그런데 민가주도 약점잡을 것을 생각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군룡회에선 그 직접적인 약점을 제시해 주잖습니까?
저는 님의 의견에 전자는 동의하고 후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문탁이 아직 어떤 식으로 무공을 익혔는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일류고수가 된 건 한참 후의 이야기 아닙니까?
과거의 장문탁은 그저 평범한 수준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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