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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등용문이라는 이름의 박스판으로 읽었습니다.. 무공을 할줄 모르는 주인공이라.. 제 기억으론 번역물이란 글을 못보았지만 금강님이 써놨다고 하셨다니... 그렇게 믿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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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사실 흔한 캐릭터이지만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무협 주인공이었죠. 무공못해, 얼굴못생겨, 성질드러워,.... 비겁해,.... 그래도 출세가도를 달리고 황제 친구먹고...
녹정기,,위소보라는 주인공의 모습,,초영님 말씀대로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모습의 무협 주인공이었지요,,더군다나 김용의 작품속에 흐르는 일부일처제의 모습과는 다른 엄청나게 많은 처첩을 거느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지요,, 모두 몇명이었더라,,건녕공주,교주부인,목검병,쌍아,방이,,,,그리고 에,,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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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억나는 군요 침대속에서 7대1로 벌어지는 ㅡ,ㅡ;;;; 위소보의 부인군단 편제는 7명이었죠 아마도 부...부러운 놈
김용 작품종 제일 재미없던 걸로 기억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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