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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03.01.15 23:34
    No. 1

    기억에서 가물가물하군요. 와룡생 작품이 아니었는지요..

    작가가 누구였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상
    작성일
    03.01.15 23:53
    No. 2

    와룡생 작품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물가물 합니다만, 적어도 책에는 그렇게 써 있었습니다. 원제는 잘 모르겠고, 제가 그 책을 볼 때 9권 이었던 것 같은데요.. 노랑 바탕에 한문으로 금봉문이라 씌어진...같은 소설 맞을까요? 구성이 좀 방만하긴 하지만 저도 재미있게 보았었습니다. 쥔공 용가아와 강씨자매도 나오고...쥔공이 2편부터 등장을 했는데, 저는 1권서 젤 많이 나온 사람이 쥔공인줄 알고 2권 다 읽을때까지 1권 주인공을 무지 기다렸었더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1.16 01:07
    No. 3

    용가아가 나오는게 금봉문이라면...
    아마 쌍봉기로 나왔던 책인듯 하군요.
    제가 8권짜리 이단조판된 초판본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주 뛰어난 글이고 신문연재본 와룡생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나단의꿈
    작성일
    03.01.16 06:06
    No. 4

    쌍봉기......... 읽으면서 마지막에는 가슴이 아파 두 번 읽을 염두를 못 냈던 작품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립니다.
    용가아와 그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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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있소
    작성일
    03.01.16 08:00
    No. 5

    앗~ 아쉽다..
    그 당시 책이 좀 구리해서 잼없을꺼 같아서 안봤었는데. -_-;;

    어디서 구해 보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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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雪上飛熊
    작성일
    03.01.16 10:50
    No. 6

    기정무협소설이라고 했었던 것 같네요.

    마지막에 자매중 언니가 주인공을 위해 정절을 희생하고
    다리를 잘라내야 하는 아픔이 있는 소설로 기억되네요.

    와룡생 작품 중에서 좋은 것이라고 기억되는 것중의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중 \'降雪玄霜\'을 가장 좋아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한효월
    작성일
    03.01.24 03:27
    No. 7

    오오 읽어봐야지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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