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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양강짱
    작성일
    02.09.26 01:09
    No. 1

    그간 제가 가지고 있던 아쉬움과 궁금증에 대해서도 많은 해답이 되었습니다.
    사실 작가나 그쪽 계통의 사람이 아닌다음에야 그런 사정을 알 수는 없지 않습니까?
    금강님께서 이곳 GO무림을 만드신 취지가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09.26 08:28
    No. 2

    만쉐이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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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09.26 09:18
    No. 3

    오오!!멋지군요.T_T
    제글은 어떤 나이 대의 독자들이 좋아하시는지..
    아니..뭐..저야 피라미라 독자분들이라고 해도 얼마 안계시지만요. ^^;;
    얼마 안계신 분들이라도 제글을 읽어주시는 그분들이 고맙슴니다. T_T
    금강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런 멋진 글을 써야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머나먼아르
    작성일
    02.09.26 10:18
    No. 4

    남녀간의 사랑에 관해 다루기 시작하여 거기에 글의 분량을 늘리면 독자들이 먼저 글이 재미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 또한 지금 껏 나온 한국무협에 익숙한 독자분들이 거부감을
    표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카르도
    작성일
    02.09.27 01:10
    No. 5

    이글을 읽으니...좀 느껴지는 군요... 그런데 전 작가와 같이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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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환골탈태
    작성일
    02.09.28 02:21
    No. 6

    정말 안까깝네요. 전 사실 금강님의 책은 사지 않았습니다. 임준욱님의 건곤불이기와 설봉님의 산타, 백상님의 소림화상만 소장하고 있는데-백상님의 소설은 다 사고 싶지만 돈이 넉넉하지 않은 관계로..- 이 책들은 대여점에서 빌려보고 \'이건 800원으로 보기에는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에 산 것이지요. 솔직히 금강님의 책은 잘 보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잘보았는데 시간도 없고 시간때운다라는 생각때문에 뇌정경혼(?) 이후로 보지 않았거든요. 금강님 님의 생각 정말 가슴 들뜨게 합니다. 무협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무협소설도 어엿한 소설의 정식 한 장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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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덕래
    작성일
    02.11.01 22:35
    No. 7

    이글 읽어보닌까 생각 안해봤던것들이 생각 나내요~
    보통 영웅문이나 제가 좋아하는 금검지
    같은것들 재탕할때 위에서 말했던 약간 질질끄는부분은
    거의 읽지 않은것 같아요.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책이 재미있게 느껴
    지긴 했지만 다시 볼때는 재미있는것 큰사건이 있는 전후 그러닌까
    큰 갈등이 있거나 주인공이 적을 통쾌하게 무찌르는 그런부분만 재탕
    한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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