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흥미가 잇어서 읽었고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다... 근데 웬지 껄쩍찌근한 냄새가 나는게...... 좀...........
찬성: 0 | 반대: 0
저 무슨말이신지요 잘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남자이니깐 곱지 못한 향기가날수도 있죠(담배 술 등...) 혹시 광고하는 알바라고 오해하시는것은 ^^ 알바할정도의 능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현재 자격증공부하고 있는 준백수입니다 차 포 빼고 이렇게 추천한번 해보고 싶어서 올린글이니 기분상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포졸님!!!! 하하 제가 한 말이 포졸님에 대한 냄새가 난다고 오해 하셨군요^^ 전 그말이 아니었는데..... 제 말의 본뜻은 재미있긴 한데... 뭔가 구무협의 껄쩍하던 냄새가 난다는 말씀입니다 글 자체에 대한 이야기이니 오해 마시기를.....
유리님 저야 맘상한것은 없는데 다른분들이 오해하셔서 기분나빠하실까봐 그런것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구무협냄새가 뭔가 나는게 아니고 확실히 나는것 같은데요 하하 저도 그것은 맡아지던데요 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기원합니다
하하 포졸님1님 저는 공수래를 읽으면서 세로줄의 느낌과 퀴퀴한 곰팡이 냄새를 느꼈었거든요^^
공수래.. 1권 읽고 집어 던졌습니다. 그리고 작가 홈피가서 비평했습니다. 공수래는 잘쓴 무협이라고들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전 그런게 할려고 한 무협이라는 생각 밖에는 1권 초반부분에.. 여러가지 의문을 줍니다. 헌데.. 웃기는 건 그런 점이.. 어설프다는 그리고 이것은 주인공들에 대한 기연이.. 엄청나죠.. 적이 적이니 만큼.. 그런데.. 그런 기연들도 주인공들은 아주 잘 피해갑니다.. 이 공수래는 속칭 조연 키우기의 단편입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