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표현이고 맞는 말씀입니다..
2%부족이라 작가분들 개인적으로는 몇 %부족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나..
그 책의 개성을 잘 살렸으면 합니다...이책은 이런 분위기의 이런 스타일이었다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읽은 책이 나중에는 이책에서 본건지 다른 책에서 본건지 혼돈된다면
그것만한 모순이 없다고 봅니다...꾸준한 필력을 보여주시는게 더 좋을듯 싶군요...
군림동네님. .
같은 글을 봐도 다르게 받아들여 지는 법입니다.
저는 아무리 위에 글을 읽어봐도 님의 댓글하고 연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비뢰도를 좋아하는 독자이신 것으로 보입니다만. .
위에 글에서의 비뢰도 비평은 제 주관으로는 참으로 타당해 보입니다.
님도 남을 설득시키고 싶으시다면. .
콩깍지부터 걷어 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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