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산동악가~ 5권 읽고나서는 그만 둘려다가 강력 추천이 많은 것 같아 읽고서 나름대로의 불만을 감상/비평이랍시고 40분 가까이 주절거렸는데 로그인이 풀려서는 다 날아가버리는 바람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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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기다렸는데...6권을 보구 허탈... 뭐랄까 6권은 쉬어가는 권?...주인공 얘기는 없고 전체적인 내용설정을 다시잡는 느낌이...난 주인공마니 나오는게 조은데 ㅠ,ㅠ 덕분에 7권은 별루 기대감이 읍음... 역시 권수가 계속 될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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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중입니다. 계속 볼것인지 말것인지... 썩 나쁘다고 할 것도 없지만, 확 끄는 것도 없어서...
앗 위험하다 산동악가... 열혈님 추천하고 그런말 하심 섭하네요.. 역시 박신호님의 권투를 빕니다..
죄송, 추천은 아닙니다. 추천은 추천이라고 말머리 붙이고, 아닌 것들에 대해서는 감상이라고 말머리를 붙입니다. 산동악가는 개인적으로 고민중입니다.
크..저는 임백령의 등장으로 뒤가 너무 궁금해지던데.. 그리고 악역으로 무객도 너무 맘에드는 악당캐릭..
6권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죠 너무 상황 설명이 많은 관계로 말이에여.. 1-4권처럼 악삼을 중심으로 사건이 일어난다면 흡입력이 강할텐데 말이에여.. 좀만 더 기달려 보시져.. 분명7권에는 강력한 흡입력을 가지고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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