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2.10.21 22:05
    No. 1

    님의 글을 읽고보니 저도 그부분에 동감이 가는군여
    왠지 저도 그부분에서 장청에게 좀 껄끄러움을 느꼇는데
    이제 왜그랫는지 알겟습니다

    장청이 사숙에게서 과거의 비사를 듣게되죠
    천하삼검과 세외 삼대고수와의 비무..
    사숙에게서 그이야기를 듣는순간 사숙이 이야기하는 도중에..

    (본문인용)
    \' 당연히 모두 이겻겟지요! 이겻으니 대마두를 물리쳣다는 이야기가
    나왓을것 아닙니까\'
    장청이 아이처럼 흥분하여 소리쳣다 (ㅡ.ㅡ)

    그리고 상대 세외고수(사하자요기니)의 배려로 사형이 목숨을
    건질수 잇다는 말에
    \' 사숙, 나는 믿지 못하겟습니다. 천룡사무공이 무당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장청이 고함을 질럿다

    ..아무리 흥분해도 사숙앞에서 고함을...ㅡ.ㅡ;;

    딴지거는 것은 아니니 님들의 이해바랍니다
    윗분 글을 읽으니 정말 이런 옥의 티라면 티를 찾는것도 잼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2 11:23
    No. 2

    장경님이 이글 보신다면 감격하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