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개된 장소에서 글을 쓰는 것을 기본적으로 전제를 깐 행위 입니다..
유료고 무료고를 떠나서..
비난 도 비판 도 받겟다는 겁니다.
타인과 상호 작용을 하겟다는 것은 내 생각 만을 강요하겟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도 듣겟다는 겁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내가 그 의견을 따르고 말고가 아니라.. 들어는 보겟다는 겁니다.
이러한 기본 전제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경장이 많이 보이네요..
2. 나는 타인의 말을 들으면 매우 감성적이라 심하게 상처를 받을 수 잇다던가 하면..
댓글 란을 닫고 글을 쓰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의견을 말하고 비난과 비판을 받지 않겟다는 생각 이시라면
나는 칭찬만 받고 싶다..
이런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하시지 마시고 사적인 장소에서 하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3. 모두 갠적인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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