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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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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39 휘슬론
    작성일
    02.09.28 09:58
    No. 1

    좀 주제에 벗어난 것일지 모르지만 왜 우리나라에 차이나타운이 있어야합니까?
    왜 우리나라돈 가지고 중국인들의 거처를 지어줘야 한단말입니까?
    그리고 단일민족을 노래한 국가일수록 제국주의로 흘렀다는 것은 아리아족도 있었고 그렇지만 지금 미국을 보십시요. 그들은 단일민족국가도 아닌데 그들이 하는 행동이 국수주의를 넘어 제국주의로 흐르고있지 않습니까?
    민족주의를 강조한다고해서 국수주의가 될거라고는 전 생각지 않습니다.
    (제 글에 화나시는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으니까 이해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휘슬론
    작성일
    02.09.28 14:45
    No. 2

    저한테는 그렇게 해석됐는데, 제가 그부분은 잘못생각했군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머나먼아르
    작성일
    02.09.28 16:08
    No. 3

    삼국사기에 관해서라면 아마 일제가 실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이지만 김부식이 단재선생으로부터 욕먹은 것은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국사기에 관해 여담이지만 김부식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시대가 바뀔때마다 당대의 선비들에게 극과 극을 달리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시대에는 유학에 심취한 선비들로부터 삼국사기 기사에 나오는 유교에 어긋난 근친혼이라든지 아님 군데군데 보이는 사대와는 거리가 먼 김부식의 건방진 의견들 때문에(예를 들면 중국의 역사기록을 비난하면서 치사하게 자기들 손해봤던 것을 빼버렸다는 둥 하며 한마디 씩 한 게 있고 더우기 사대의 대상인 중국의 성군인 당태종이 사방으로 고구려 군기에 둘러싸여 두려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는 표현을 한 곳까지 있습니다.) 욕을 많이 먹었었죠.

    그리고 후대에 이르러 삼국사기에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조공기사를 보고 그를 또한 자주의식도 없는 사대주의자로 폄하하며 욕을 했었죠. 같은 이유로 어떤 시대에는 사대주의 선비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었고...

    요는 역사를 보는 관점이라는 것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삼국사기 하나를 놓고 시대마다 김부식에 대한 평가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역사는 현실속의 역사라는 그런 맥락에서 보자면 오늘날 민족주의를 보는 보편적인 시각인 \'민족주의는 위험하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막말로 역사가 민족주의로 인해 좋은 꼴을 못 보여줬기 때문이지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도 빈번히 볼 수 있는 우리보다 나아 보이지 않는 외국인 차별이라던지 미국에 대한 저자세라든지 하는 것은 지난 20세기에 우리를 짓 눌렀던 커다란 역사의 흐름이 낳은 기형아 같은 것들입니다. 미국에 대한 저자세에 대한 반발로 젊은층들이 아니면 청소년들이 전혀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하게 강한 고구려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것이 자주정신과 혼동을 일으키며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힘을 가졌을 때 우리의 대다수가 민족주의의 부정적인 영향속에 있다면 정말 나쁜 일을 의식하지도 못하고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미국처럼 말이죠.

    어쟀거나 민족주의의 개념이라는 것은 약자의 편에 있다면 그것이 정의의 이름이 될 수 있겠지만 힘을 가진 곳에서 그러한 개념이 화학반응을 일으킨다면 심히 우려할만한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과는 별개로 순수하게 과연 우리가 고구려를 얘기하고 백제를 얘기하고 신라를 얘기하며 또 그 이전의 역사가 과연 어떠했을까? 하고 얘기를 할 때 과연 무엇이 정말 사실이었을까? 하고 밝혀낼 권리가 있고 그리고 민족개념과는 무관하게 우리의 선조들로 추정되는 인간들의 역사는 어떠했을까 하고 질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덕이
    작성일
    02.09.28 19:08
    No. 4

    그 화학 반응 잘 말 해 주셨습니다. 지금 중국이 중화라는 말로 위험한 화학공식을 세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엄연히 우리나라는 강국이 아닙니다. 미국이 싫지만 없다면 중국은 당장 꽹가리 치며 물밀 듯 밀려올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들과 완전히 등을 돌릴 수도 없는게 현실이지요. 그런데 민족국가와의 단절 을 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묻어 버릴 수록 중국은 명분을 만들어가며 자신들것으로 합리화 시킬 것입니다. 후세에 중국이 쳐들어 왔을때 그들이 자신들을 영토회복이라는 명분을 내걸었을 때 후손들이 아무말도 못한다면 그것은 선대의 우둔함 때문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덕이
    작성일
    02.09.28 19:12
    No. 5

    그리고 일제는 실수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애새끼들이 조선을 침략하려고 얼마나 치밀하게 계획했는지 모르십니까? 일제치하36년은 결코 짧지 않을 시간입니다. 그들이 36년동안 손가락 빨고 놀았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아주 조금만 알아보세요. 일제가 얼마나 악착같이 핍박했는지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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