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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각종 토론을 위한 곳.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외에 의제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Comment ' 1

  • 작성자
    崑崙一怪
    작성일
    02.09.30 23:54
    No. 1

    현재 무협을 가장많이 읽는 독자층이 10대후반에서 20대중반이 아닌가 합니다
    저또한 그때 가장많이 읽었습니다
    무협이라는 장르가 수십년전부터 그런 연령대에서 많이 읽는걸로 알고 있고요
    왜냐하면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쯤에 시간이 가장 한가할때죠
    대부분의 10-20대중반까지는 경제적으로 독립된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빌려보는게 당연시 되었죠 물론하루에 4-5권도 충분히 읽을수 있겠죠
    그리고 대부분이 취직하고 난다음에는 시간적으로 많이 읽기가 힘들죠
    또한 결혼하면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읽고 싶어도 못읽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고무림과 비슷한 여러 싸이트들도 20대초반의 회원이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주제의 결론을 내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돈없는 사람에게 아무리 사서봐야한다 해도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거죠
    책값이 현재의 절반까지 가도 제개인적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30-40대도 형편이 썩 좋은것도 아니죠 돈이 많이 쓰이는 시기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무협지광고가 서점용이라고 나온것은 발해의혼 말고는 못본거 같아요
    역사소설이라고 이름을붙혀서 나왔죠
    영웅문이 역사소설로 서점용으로 나왔죠 그리고 엄청많이 팔렸죠
    강제로 영웅문 판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물론 작가들은 듣기 싫겠지만 좋은책은 팔릴수 밖에 없죠
    그리고 정말로 힘들게 썻는데 왜 안팔리느냐고 말하겠지만 판단은 항상 독자의몫이죠
    김용의 천룡팔부는 3년넘게 걸려 완성한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현실은 어떤지요
    물론 한달에 대여섯권 쓴작가의 필력이 나쁘다는건 아님니다
    단지 성의의 문제죠 제상식으로는 대여점 또는 만화방에만 팔려고 쓰는게 아닌가 합니다
    과연 그런작가들이 내책이 팔려서 소장되겠구나 하며 쓴글일까요?
    김용을 비교한건 사과드립니다
    글재주가 모자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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