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80년대 만화에서 전염병을 고의로 퍼트리고 백신으로 떼돈을 번다는 조건으로 악당들이 크게 성공한다는 줄거리가 있었죠.
임파서블인가에서도 전염병원균을 주입해서 대도시에 풀어 놓으려고 하던 행위도 있고요.
가끔 소설속 이야기지만 옛날에도 이런 실제 가능한 사안들로 음모론을 바탕으로 소설들이 쓰여 졌죠.
그러니 지금 코로나 전염병도 어쩌면 강대국의 어느 제약회사가 뿌린 음모일지도...
그러니 남탓만 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납득이 되요.
그냥 아무나 특정지어서 그 사람 탓이라고 욕하면 내 정신은 보호 받을수 있으니까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