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그 진산님이 운영하던 무림향이라고
제가그 진산님이 운영하던 무림향이라고
사실은 저도 그래여..
하지만 댓글을 달지 않는 거랑, 아예 막아놓은 거랑은 다른 거져.
웹소설 작가는 1인 기업이나 마찬가지라고 해여.
에이전시, 플랫폼과 계약하고, 사업자를 내기도 하고, 홍보도 하고,
어쨌든 웹소설이라는 세계관을 베껴서 상품으로 파는 거잖아여?
한국의 여느 모든 사업체중에.. 상품을 판매하면서 소비자의 불만을 거부하겠다는 기업이나 회사가 존재한다면 여론으로 두들겨 맞아도 할 말이 없는거 아닌가여?
작가의 경우 '멘탈'을 핑계로 소비자 불만을 회피하는데.. 물론 도를 넘은 공격성 악플은 배제해야겠지만.. 무난한 댓글까지 모조리 막고, 칭찬만 듣겠다는건..
미친거 아닌가..
자기들도 식당가서 맛 없으면 욕할거고,
영화 보다가 마음에 안들면 인터넷에 흑어공주 노잼이다. 할 거고,
관광갔다가 물가 비싸다고 쌍욕을 하겠져.
웹소설 쓰는게.. 식당, 영화보다 얼마나 대단한 일이라고 소비자 불만을 듣네 마네 하는 걸까여..
먹고사는 문제니까 댓글을 삭제하는 경우도 이해는 가여..
근데...
웹소설 작가가 무슨 성역 같은 건가여..?
무슨 권위나 자격이 있는 건가여..
90%이상이 파쿠리 인데..
그걸 상품으로 팔면서..
조금의 불만도 듣고 싶지 않아 한다면.. 그 정도면.. 인성문제가 아닌가....
성격 차이는 존재하니깐요
근데 악플 뭐 여러개 달려도 그대로 냅두는 작가가 많은 듯한데
댓글 다는 거야 본인의 성격의 영역인 것이고,
나는 짜증날 때나 완결 됐을 때 댓글 다는 편 임.
유료를 시작 해 놓고 한 두달에 한 편을 올린다던가.
주5일 연재 약속 해 놓고 매주 변명 대면서 휴재를 한다던가.
댓글이 작품에 영향이 간다는 건 변명에 불과함.
애초에 본인 스스로 작품에 의심의 씨앗이 싹튼 상태에서 댓글을
보니까 의심이 확신이 되어서 그렇지 결론적으로는 본인 기량의 문제임.
갑,을 관계를 떠나서 수요측의 물건의 품질에 불량이 있으면 공급측은 당연히 컴플레인을 넣는게 세상의 이치인데.
이런 댓글을 욕하면서 작가를 아가마냥 다루는 사람들은 옳은 길을 외면하고 이쁜 세상만 보려고 하는 이상주의자임.
강호정담은 나트론호수라 홍학만 서식하는 곳이죠
불만은 공허한 메아리 입니다
작가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고 대처도 다르니...댓글좋아하고 작가의 말 따로 달 정도로 소통좋아하는 작가도 있고 악플하나 달린게 계속 머리에 남아 아무것도 못하는 작가도 있고...글로 밥벌어먹고 사는 작가에겐 댓글 하나로 희비가 갈리니...그래서 매니지먼트가있나봄...작가는 글만 쓰고 댓글관리는 매니저가 해주고...그마저 없는 초보작가는 댓글도 신경써야해서 글도 엉망이되는경우를 많이 봄 그러다 접는거고...연재즁인글은 건들지 말았으면 좋겠음 완결난 작품이나 장가연중인글에는 뭐라하던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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