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산타할아부지[散打轄娥芙指]

으허엌...쿨럭쿨럭...

아아....

제一초  지화자자조타[指華刺紫措打]

손가락이 자줏빛으로 빛나며 두번 때리는 지법.

제二초   나랑노라야지[羅朗駑拏惹指]

빛나는 그물의 손가락이 둔한자를 잡는다.

제三초  나의사람이지[娜意司濫理指]

아름다운 뜻이 넘치는 것을 다스리는 지법.

궁극의 종식.  산타할아부지[散打轄娥芙指]

아름다운 연꽃모양이 흩어져 나의 다스림을 받는 지법.(연꽃모양은 강기로 추정.)

이런 무서운 무공이 있었다니..-_-;

[대청수]

산타할아범권도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_-::

[[탈퇴계정]]

산타할아범권..-_-;

[草客]

屢突捕思閃股 ! (여러루 부딪힐돌 잡을포 생각사 빛날섬 넓적다리고)

루.돌.포.사.섬.고!

가공할 무공이었다.

예의 각법과 같이 횡으로 쓸어오며 푸른 강기를 쏟아내는....

한순간 여러개의 강기는 갑작스럽게 다리가 접히면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부위를 점하며 넓적다리로 공격하는....

하수의 눈에는 단순한 킥복싱의 측면 무릅차기 정도로 보였으나...

이는 가히 산타할아부지권을 파해하고도 남을 가공할 절학이었다....

[남채화]

산타할아범권(散打轄娥範權)

[일호]

나 혼자 캠패인

[張秋三]

마공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