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하자는... 연락 갔다는 장난, 속지 마세요.

소림속가제자에 글을 남긴 것을 보았습니다.

장제목은 분수령입니다.

출간하자면서 출판사에서 연락드렸다는 ‘댓글’

본 작가는 이미 장난 하지 마라! 라고 경고했죠.

<그리고 진심이라면 쪽지로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이부분은 매너 상 그렇게 한 거죠.

작가들 울리는 이런 장난은 하지 마세요.

댓글을 올린 닉네임도 있는데... 상관없고, 무관심입니다.

여러 작가분들은 이런 류에 속지 마세요.

[에벱베베]

와.....세상에 그럼 장난치는 사람도 있군요. 진짜 못됐다.....

[깐따르삐야]

중고나라에서 게시자가 아닌 엉뚱한 사람이 "판매완료" 적어두는거랑 같네요..

[사마택]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고룡생]

본 작가도 글을 읽고 난해했다는 것...
난해하다는 것은 거짓에 가깝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