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정담 망한지 꽤 됐죠.
친작가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친문피아
쌍욕이나 패드립같은건 안된다고 말하니까
그럼 인신공격은 괜찮냐면서 말장난;;
쌍욕이나 패드립은 그냥 쓰레기같은 댓글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제가 무슨 인신공격은 괜찮다고 했겠어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ㅡㅡ;
글의 개연성이나, 억지설정이나, 여동생이나
이런 쓰잘데 없는, 독자 지치게 하는
진짜 구태의연한 클리세를 지적해도
‘어? 이 독자가 날 욕하네?’
‘기분 나쁘네’
차단...
이게 초딩 마인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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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면서
말장난 하면서 현실회피하고, 말 돌리는거죠.
“내가 보기에 좋은 댓글만 달아라.”
이거잖아요?
비꼬거나 악의적인 댓글들 예로 들면서
정당한 비판도 악플인것처럼 묻어가려 하는 거죠.
그럴거면
그냥 댓글 닫고 글쓰던가
왜 댓글 안닫는지 모르겠네....
좋은 소리는 듣고 싶고, 나쁜 소리는 안듣고 싶고...
그건 그냥 자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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