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봤던 이고깽

신비의 세계 엘하자드

이미지 첨부는 되는데 글에 올리진 못하네요.. 그림을 글 영역으로 드래그 하라는데 안 됨.

옛날 SBS 에서 방영해줬는데... 초딩 때 엄청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에서 실험하다 이세계로 날아가버린 주인공. 당시에는 상당히 신박한 아이디어에 속했는데... 요새는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와서. ㅡㅡ; 

하지만 다시 봐도 참 스토리는 탄탄한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딱히 미친 치트 능력도 없고.. 요새 일본 이고깽 라노벨하고는 완성도가 차원이 다르네요. 다른 건 몰라도 OVA 판은 다시 봐도 재밌네요.

이 작품이 차라리 요새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슬로피]

전 사이키델리아였던 것 같네요.

[낙시하]

이거 일요일인가 방송했었는데 저도 초딩때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