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신환생 좀더 개연성있게 써달라는의미로 댓글달았는데 차단당하네요
솔직히 좀 이상하단 생각입니다.
쪽지로 물어보고 정아니다 싶으면 삭제 요청을 혹은 삭제를 했어도 되었을 텐데
일의 순서없이 바로 차단을 당하니까 좀 어처구니 없네요
댓글은 단순히 ‘수고하셨습니다’만 달리는 공간이 아니라,
독자의 피드백을 받는 역활도 하는데, 독자와의 소통은 전혀 하고 싶지 않다는 태도는 수십년 독자로써 어이가 없었습니다.
여기 글쓴거는 차단에도 절차가 있었으면 해서입니다.
욕을 했다거나, 원색적인 비난의 댓글도 아닌데, 경고도 없이,
혹은 독자가 왜그렇게 생각했는지 고민도 없이 바로 차단시킨
작가 싫으신 분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아무리 잘났어도 전 저런 작가가쓴 글 보고 싶은 맘이 없고, 저와 같은 분들은
검신환생 이 바로 그런작품이란 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요즘 작가에 대한 권리가 독자에 대한 권리를 침해 하는 혹은
작가를 대변하는 글은 많아지는 반면 독자의 요구 주장에대한 글이 없는 와중이라
이런 글도 필요 할거 같아서 씁니다.
어떤 분이 말하신것 처럼 차단독자 수량도 작품선작란 옆에 보였으면 좋겠네요
또한 독자의 모든 댓글 차단 허용을 너무 쉽게 허용한 문피아측에도 해당 설정에 대해서 1차 2차 3차 와같은 경고기능을 넣어서 대체 무슨 문제로 작가가 내 댓글에 대해 불편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냥 댓글 한번에 어이없이 차단당하니까 고객입장에서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 드는군요.. 고객관리좀 신경 쓰세요 문피아 여러분
찬성: 
반대: 
윈드데빌改
양사(樣師)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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